남자들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을 때
신진석
|2007.04.29 12:21
조회 310 |추천 1
♡남자들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을 때♡
[엄마보다 더한 잔소리를 할 때]
매일 집에서 엄마한테 듣는 잔소리에 이력이 난 그에게 매일 잔소리를 해댄다면 그는 아마 당신과의 관계정리를 하고 있 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사소한 것까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깨묻기나 하고 잔소리도 많이 하는 당신 이라면 한번쯤은 멀리 떨어져 그와의 관계를 생각해 봐야한 다. 남자들은 잔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집에서 엄마에게 듣는 잔소리만으로도 그는 지쳐있을 것이다. 옷을 이것입어라 저 것 입어라. 밥은 그렇게 먹지 말라 그런 잔소리는 그의 엄마 의 몫으로 남겨두자.
[튕김을 미덕으로 아는 그녀]
튕기지 않는 여자는 매력없다 하지만 튕김을 미덕으로 아는 그녀와 사귀는데 지칠대로 지쳐버렸을 때 남자들은 이별을 생각한다. 영화를 보자고 해도, 잠깐 얼굴을 보자고 해도, 전화를 한다 고 해도 언제까지 튕기려고 하는지…. 'NO'라는 대답이 계 속될수록 남자의 마음도 멀어짐을 알아야 한다. 'GIVE & TAKE'는 그 어디보다 연애법칙에 가장 맞아들어 간다. 사람은 누구나 주는게 있으면 오는 것도 바라게 된다. 언제까지 그에게 받기만 할 것인가? 그가 좋다졌다면 마음을 열고 그를 받아들여야 한다.
['헤어져?' '그래 헤어져!']
지나가다 다른 여자 다리 조금 쳐다봤다해서, 약속시간에 아 주 조금 늦었다해서, 싸울 때 얼굴 붉어졌다 해서 '헤어져'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그녀를 볼때면 정말 헤어지고 싶다. 남자도 인간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싫어하는 사람 싫어하 게 마련이고 자신을 무시하면 같이 무시하게 된다. 연인사이 에서 '헤어져'란 말이 많이 나오면 얼마 못가는 커플이 된다. 정말 그와 헤어지고 싶을 때가 아니면 절대로 '헤어져'란 말 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를 믿고 쇼크를 주기 위해 한 말이 당신을 외로운 솔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울음이 많은 여자는 피곤하다?]
조금만 심한 말을 해도 울음을 터트리는 그녀. 지나가는 사 람들마다 흘깃흘깃 쳐다보는 통에 낭패스런적이 한두번이 아 닐 때 그녀와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마구 치솟는다. 여자의 눈물은 최대의 무기란 말이 있듯 여성들은 눈물이 많 다. 그렇다고 시도때도 우는 여자라면 피곤해지기 마련. 말다 툼을 하다 조금만 심한말을 해도 울어버리고, 그녀의 삐삐 에 조금만 늦어도 울어버린다면 당신의 무기로 사용한 눈물 이 그를 완전히 보내버릴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음을 명심 해야 한다.
[외모에 점점 신경을 쓰지 않는 그녀]
거리를 다니다 보면 멋쟁이 애인과 함께 다니는 남자들, 나 보다 잘난 것도 없는데 그들의 그녀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완 벽하기만 하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자신 옆에 있는 그녀를 보면 왜그리 비교가 되는지. 자다 깨서 세수나 하고 나온 듯 한 차림에 처음 미팅에서 만날때와는 180도 달라져버린 그녀 를 볼 때 헤어지고 싶어진다. 같이 여행을 갔다 오거나, 집앞으로 찾아온 그를 갑자기 만 난 적이 있는 여자라면 화장안한 얼굴을 남자친구에게 보였 기 마련이다.
보통 화장안한 얼굴을 보고 난 후면 익숙하고 편해져서 점점 외모에 관심을 안갖게 된다. 하지만 익숙해진다고 해서 자신을 가꾸지 않는 여자는 아름 답지 않다. 흔히들 결혼을 하게 되면 여자에 대한 환상을 잃 어버린다고들 한다. 서로 알 것 다 아는 입장(?)에서 자신 의 치부를 드러내고 보여주기 마련이다. 꾸미지 않는 여자는 아름답지 않다. 특히나 연애관계에서는 매일 변신하지 않으면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 늘 변신할 수 있는 여자가 되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통통튀는 무식을 자랑하는 그녀]
IMF가 무엇인지, 요즘 세상에 이슈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는 전혀 관심없고 입을 뗐다 하면 오로지 연애인 이야기. 남자들은 정말 무식함이 통통튀는 그녀를 볼 때 마다 헤어지고 싶다. 남성들은 흔히 연애할때와 결혼할 때 여자를 보는 기준이 다 르다. 늘 외모를 가꾸기에 열심이어서 인형같이 이쁘기만 한 여자는 막상 결혼하려면 망설여지기 마련. 그를 잡고 싶다면 외모와 함께 머리속도 가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