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버겹다..
하루가.
하루종일..살아야하는게..
그래..
그렇다고..
이 삶을 끝내버리고픈건 아니야.
그저..
힘들뿐..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너무 시리다는거..
이럴때면..
바보같이..
자꾸만..
지나온 과거가 영화처럼 펼쳐져..
지나온 시간들이.
지나온 시간 속 내 마음들이..
그때의 따뜻함만이..
곁에 있어서 따뜻했던..그 마음만이 기억나..
그러면서..
그 따뜻함이..
눈물로 흘러버려..
미쳤나봐..
이럴땐.
정말...
미친거라고밖에..그렇게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
또 얼마나 걸릴까.
이 지긋지긋한 과거에서 벗어나기까지..
바보...
지긋지긋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