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 모르겠네요...
예전에 뮤직비디오 만들었답시고 기타 들고 춤추던 녀석입니다...;;;
어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시험도 끝나고 할 일도 없어 노트북과 통기타 하나 들쳐메고
이리저리 발 닿는대로 돌아댕기다가 기타 친걸 찍어봤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 신경이
쓰여 사람없는 곳으로 찾아다니다가 발만 탱탱 부르트고 온몸이 다 쑤시네요 헥헥...
어젠 날씨 좋은날에 낑낑대고 혼자 돌아다녀 몸은 피곤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어요.
맨날 방안에서만 기타치다가 밖에서 치니 기분이 또 다르더군요...
노래는 원곡 위에다가 기타 친 걸 덧붙인거고요...
영상이 바뀔때마다 기타 녹음한것도 그 영상에 맞는 기타 연주 소리들로 바뀝니다.
아마도 별 차이 못느끼실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