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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김희진 |2007.05.06 18:24
조회 39 |추천 0

누군가..나에게 그랬습니다...

 

잊으라구요...포기 하라구요..

 

승산 없는 게임 같은건 하지 말라구요..

 

나만 또 상처 받을 거 라구요..

 

그 사람..참 나쁜 사람 이라구요...

 

저는..다 ..모두 다 알고 있었어요..

 

나만 울 것 도..나만 힘들어 할 걸...

 

나만 아파야 한다는 걸..혼자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래도 좋았습니다...

 

내 심장이 이미 정해 놓은걸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내 심장이 그 사람 향해서 뛰고 있는걸...

 

이제와서 어떻게..잊겠어요...

 

하루하루가..슬픔이고..그리움 입니다..

 

그 사람이 제곁에 없으니까요...

 

나 혼자서 하는 사랑 이니까요...

 

그래서 또 아파오는 거 겠죠....

 

차라리..정말 바보였다면..그랬다면 좋았을걸...

 

정말 바보 였다면..사랑 때문에 아플일도..

 

울어야 할 일도..없을태니까요..

 

그런데..저는 바보가 아닌 가봐요..

 

사랑 이란거 하면서 울고웃고...

 

그렇게 뒤에서..그 사람 뒤에서..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날 돌아보지 않을 거 잘 알아요..

 

그래도 상관 없어요..미워 할 수도 없어요..

 

내가 내 마음대로 사랑 해 버린 건데..

 

어떻게 미워하고...어떻게 기대심을 가지겠어요...

 

 

 

그렇게..저의 짧고도..긴 짝사랑은..기다림으로 끝이 났 습니다..

 

그런데도..제 마음은 아직도..그 사람이 오기를 바라나봐요..

 

 

 

 

이젠 그 사람뒤에서..저도 등을 돌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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