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거리와 가능성과 희망이 넘쳐나는 도시, 뉴욕 뉴욕 시는 허드슨 강 어귀에 자리하고 있으며, 거기서 롱 아일랜드 사운드의 서쪽 끝과 만난다. 도시는 실제로 약 5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면적은 약 800㎢이며, 브롱크스, 브루클린, 맨해튼, 퀸즈, 스태튼 아일랜드라는 다섯 개의 행정구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 150만의 맨해튼 지역 대부분은, 남북/동서 방향으로 번호를 붙여 구획지은 도로 체계 덕분에 돌아다니기가 쉽다. 14th St 이남에서는 거리들이 제멋대로 복잡해지므로 통행이 까다로워진다. 워싱턴 스퀘어 위쪽, 5th Ave는 이스트 사이드와 웨스트 사이드를 가르는 경계선 역할을 한다. 브롱크스(인구 120만 명)는 가장 북쪽의 행정구이자 유일하게 본토에 붙어 있다. 브루클린은 롱 아일랜드의 서쪽 끝에 있으며, 230만 명으로 맨해튼 이외의 행정구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 롱 아일랜드에서 브루클린과 맞닿는 퀸즈는 뉴욕에서 가장 큰데다 다양한 민족이 많이 모여 사는 행정구로서 약 200만 사람들이 120 가지 언어를 사용한다. 브루클린 남서쪽 스태튼 아일랜드(인구 443,000)에는 유명한 무료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뉴욕은 사람을 들뜨게 만들고, 생기발랄한 도시다. 볼거리와 가능성과 희망이 넘친다. 어떤 사람은 지하철에서 치실로 이를 청소하고, 웨이터가 도서관에서 소설을 쓰는가 하면, 또 말쑥하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앵무새를 어깨에 올려놓은 채 매디슨 가에서 쇼핑을 한다.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여긴 뉴욕, 들썩거리는 곳, 세상 어디에도 뉴욕에 견줄만한 곳은 없다. 뉴욕은 자기 원하는 대로 선하고, 악하고, 재미있고, 친절하고, 무관심한 인간들의 축제장이다. 사람들은 즉흥 랩을 하고, 어린 꼬마를 정신과에 데려가기도 하며, 난데없이 우산을 들고 나타나 비바람 속에 팔고 돌아다닌다. 당신이 핫도그 수레에서 바닷가재 비스크(진한 크림 수프)를 팔건, 센트럴 파크에서 엉뚱한 춤을 추건, 아무도 눈 하나 까딱 않는다. 어떤 경우에도 맨해튼 사람들은 당황하기를 거부한다. 모든 것에 대한 답으로 어깨를 으쓱하며 "뉴욕이니까요" 하면 그만이다. 뉴요커들은 가까운 뉴저지주 티넥부터 아프리카의 팀북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쏟아져 들어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 여러분도 그들처럼 원하는 모든 꿈을 추구할 수 있다. 쉽지는 않다. 물가는 비싸고 무자비한데다, 아직도 2001년 테러 공격으로 충격에 떨고 있다. 그렇지만 최상의 상황일 때의 뉴욕은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활력을 주는 대도시다. 조심하시라. 많은 방문객들이 떠나기 힘들어 한다! 뉴욕의 역사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11,000년 이상 지금 뉴욕시라고 알려진 지역을 점유하고 있었다. '맨해튼'이란 이름은 이 지역의 Munsee 인디언 어휘에서 유래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 곳에 발을 디딘 유럽인은 1524년에 온 지오반니 다 베라자노였으나, 1609년에 헨리 허드슨이 처음으로 자신을 후원하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대신해 땅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식민지 시대 1624년, 네덜란드 인들이 첫 번째 무역기지인 Nieuw Amsterdam을 설립했고, 알려진 대로 2년 후 60길더($24) 상당의 적은 선물을 주고 인디언에게서 맨해튼 섬을 매입함으로써 소유권을 공고히 했다. 1647년에 피터 스투이베산트가 이 제멋대로인 식민지에 질서를 잡으려고 부임했지만, 그의 편협한 종교적 관점은 동요를 불러일으켰다. 1664년, 영국인에 의한 무혈이양에 저항하는 세력은 거의 없었다. 영국은 식민지의 이름을 뉴욕으로 바꾸었다. 영국의 식민 지배에 대한 소소한 저항이 생기기 시작했으나, 많은 뉴요커들이 독립전쟁에 반대했다. 뉴욕은 영국의 거점 기지가 되었다. 영국 왕 조지 3세의 군대가 미국독립전쟁 중 대부분 기간 동안 이 도시를 다스렸다. 발전기 조지 워싱턴은 1789년에 뉴욕에서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 선서를 했지만, 건국의 조상들은 그 당시 인구 33,000명의 번잡하고 더러운 항구였던 이 도시를 싫어했다. 토마스 제퍼슨은 뉴욕을 '인간 본성의 타락상이 모두 모여드는 하수구'로 묘사했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좋아해서, 1830년에는 인구가 25만 명으로 불어났다. 맨해튼의 독특한 도로구획은 1811년에 설계위원회에 의해서 책정되었다. 1842년에는 공중 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크로톤 수도교(Croton Aqueduct)를 통해 민물을 끌어들였다. 상업과 경제 기반시설이 급격히 발전했다. 증가하는 고통 폭발적인 성장은 19세기 후반까지 계속되었다. 부패한 정치인들은 공공사업 프로젝트에서 수백만 달러를 착복하고, 산업계의 거물들은 비과세로 재산을 축적했다. 극빈층 뉴요커들은 위험한 공장에서 일하고 더러운 공동 주택에서 살았다. 중심가 비즈니스 지구의 공간부족이 심화되어 이제 위로 올라가는 수밖에 없었으므로, 19세기 후반 즈음에는 맨해튼에 '마천루'라 불리는 고층빌딩 군락이 형성되었다. 확장되어 나가는 지하철과 고가전차 덕분에 도시 외곽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고, 1898년에는 각기 독립적으로 성장해나가던 퀸즈, 스태튼 아일랜드, 브롱크스, 브루클린이 모두 합하여 뉴욕시를 이루는 '행정구'가 되었다. 유럽 이민자들이 또다시 유입되면서 이 새로운 메트로폴리스는 1900년 3백만이던 인구가 1930년에 7백만으로 급증했다. 대공황은 엄청난 고통을 불러왔지만, 시장인 피오렐로 라 구아디아는 사회 복지망을 확장했다. 쇠퇴와 재생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은 세계 제일의 도시가 되었으나, 곧 중산층이 교외로 빠져나가면서 다시 어려움을 겪게된다. 텔레비전 프로덕션, 제조업, 심지어 전설적인 브루클린 다저스 야구팀까지 웨스트 코스트로 이주했다. 1970년대에는 연방정부의 엄청난 융자로 겨우 뉴욕시의 파산을 막았다. 화려한 3선 시장 에드 코크의 주도로 1980년대에 뉴욕은 지난 시절의 위세를 상당부분 회복했다. 주기적으로 인종적 갈등으로 인한 분열을 겪으면서도, 뉴욕은 1989년에 첫번째 흑인 시장인 데이비드 딘킨스를 선출했다. 실망스럽게 임기를 마친 후 그는 뉴욕의 절대 다수 민주당 유권자들에 의해 쫓겨나고(잔인한 아이러니다), 공화당원 루디 줄리아니가 그 자리에 올랐다. 줄리아니는 두 번 연임하면서 주민을 양극화시켰다. 그렇지만 범죄를 척결함으로써, 논란에도 아랑곳 않고 타임즈 스퀘어, 이스트 빌리지, 할렘을 새단장했다. 오늘날의 뉴욕 2001년 9월 11일 세계 무역 센터 테러 공격으로 슬픔에 빠지고 냉혹한 현실을 자각했지만, 뉴욕은 시민적 긍지와 공동체 의식의 독특한 결합으로 위기에 대응했다. 비탄과 공포 속에서도 뉴욕은 여전히 무질서하게 번성하는 도시이다. 뉴욕의 지리 및 기후 뉴욕의 지리 뉴욕은 5개의 자치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맨해튼, 브롱크스, 부르클린, 퀸스, 스탠튼섬이다. 맨해튼과 스탠튼 섬은 독립된 섬이고, 퀸스와 부르클린은 대륙을 따라 길게 놓인 롱 아일랜드 남단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대륙과 연결되어 있는 곳은 브롱크스뿐이다. 뉴욕을 가리켜 흔히 '수상의 도시'라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인데 이들 5개 지역은 60여 개의 교량과 해저터널 및 페리보트 항로로 연결되어 있다. 뉴욕의 기후 뉴욕은 한국처럼 사계절이 있으며,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봄과 가을, 특히 10월 초-11월 초가 맑고 쾌적하여 가장 아름답고 지내기에 좋다. 여름은 몹시 무더워 7, 8월에는 30℃가 넘는 더위가 계속되지만 습도가 낮아서 체감 온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이면 충분하지만 뉴욕에서는 극장이나 레스토랑 등에 들어갈 때 정장을 요구하는 일이 많으므로 꼭 한벌쯤 정장을 준비해 간다. 뉴욕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계절은 겨울. 12~2월의 혹한기는 몹시 춥고 눈도 많이 내리므로 이 시기에 뉴욕을 방문하려면 코트와 모자, 방한화는 필수다. 연평균기온 12.6℃. 뉴욕의 정치와 경제 뉴욕의 정치 뉴욕 시민들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왔지만, 퀸즈와 브루클린의 블루 칼라 거주지와 교외 스태튼 아일랜드 일대에는 보수적인 유권자들도 있다. 루돌프 줄리아니의 경우에서 증명되었듯이 민주당의 전통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자유주의적인 공화당 개혁파도 시장으로 당선될 수 있다. 많은 지역 공동체에 지역 활동가들이 있다. 탁아와 무료 급식, 근린 공원 외에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프로젝트가 많아 이웃의 훈기를 느낄 수 있다. 도시의 정치적 구도에는 5개 행정구역장들이 포함되고 시 감사관과 변호사가 참여한다. 뉴욕에도 각 동네별 대표의원 51명으로 구성된 시의회가 있다. 시의 행정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고있으나 지금까지는 정치적인 참여도가 낮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정치적으로는 신참인 공화당 출신 미디어 재벌 마이클 블룸버그는 2001년 후반에 시장 선거에서 승리하여 뉴욕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도시의 경영을 맡았다. 뉴욕의 경제 뉴욕의 재정은 세계무역센터 참사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이 재난은 이미 비틀거리던 뉴욕 경제에 치명타를 입혔다. 연방정부의 지원금이 손실을 완화시켰다 해도 그것은 온 도시의 회계 대장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뉴욕은 여전히 자기들만의 도시 국가로서 홀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재정, 관광, 미디어 분야를 주도하는 이 도시에는 주요 미국 기업들과 유명 외국계 기업들이 자랑스럽게 간판을 내걸고 있다. 뉴욕의 사회와 문화 뉴욕은 인종적 다양성 면에서 독보적인 예가 된다. 미국의 '용광로'라는 평판을 뒷받침하듯이 주민의 30%가 외국 태생이다. 중심가에서는 아시아인과 이탈리아인들이 차이나타운과 리틀 이탈리아에 독특한 개성을 불어넣었고, 히스페닉계 공동체들은 이스트빌리지와 할렘 남쪽에 둥지를 틀었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은 여전히 할렘 전역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그룹이다. 워싱턴 하이츠에는 도미니카 공화국과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이 모여든다. 이 외에도 많은 인종 집단이 행정구역마다 퍼져 있다. 유대계 인구의 대다수는 한때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거주하다가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즈로 옮겨갔다. 그러나 아직도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는 유대계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플러싱에 주로 살고, 에콰도르인과 컬럼비아인은 퀸즈에 정착했다(그리스 사람들은 아스토리아에 대규모로 거주하고 있다). 간간이 인종적 갈등이 폭발함에도 불구하고, 뉴욕은 미국에서 인종적으로 가장 잘 통합된 도시에 속한다. 행복한 대가족을 이루었다기보다는(이루지 못했다), 온갖 배경의 수백만 뉴요커들이 서로 가까이 살면서 대체로 별 사고 없이 지낸다는 의미다. 에티켓 뉴욕에 맞도록 특별한 차림새를 할 필요는 없다. 사실상 어떤 모습도 괜찮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섹스 바에 갈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최상의 태도는 자신감이다. 정말로 이 도시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런데 가장 세련된 관광객조차도 아주 사소한 일 때문에 이방인 취급을 받을 수 있다. 빌딩을 올려다보거나, 복잡한 지하철에서 를 세로와 가로로 각각 한 번씩 접지도 않고 펼친 채 읽으려 한다든지 해서 말이다. 흡연 발암성 막대기인 담배는 공공기관, 사무실, 콘서트장, 극장, 택시, 대중교통수단에서 금지되어 뉴욕의 환경 오랫동안 공기와 수로의 질을 높이려고 많은 애를 썼으나, 거리는 여전히 청결함과는 거리가 멀고, 기반시설은 조속한 보수가 필요하다. 여름날의 열기는 전력 공급에 과부하를 초래해 짧은 정전을 일으키며, 폭우가 내리면 지하철 운행이 중단될 수도 있다. 겉보기에는 썩 훌륭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언제 어느 때 마비될 지 모른다. 재활용 노력은 엉성하고, 불필요한 소비가 만연해 있다. 이 도시는 매일 11,880,000kg의 쓰레기를 배출한다. 그러나 도시 자체만큼이나 자연도 회복되어왔다. 1986년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쓰레기 처리장이 개설되면서 허드슨 강은 쓰레기 하치장에서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되돌아왔으며, 이스트 강에서는 잔점박이 물범(harbor seal)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뉴욕의 예술 타임즈 스퀘어 : 활기 넘치는 연극계의 중심지 무용 뉴욕은 미국의 뛰어난 무용단과 마사 그레이엄을 비롯한 수많은 안무가들을 길러냈다. 러시아 태생의 안무가 조지 발란신은 뉴욕시립발레단을 창립했다(현재 단장은 피터 마틴스). 앨빈 에일리, 마사 그레이엄, 폴 테일러 무용단과 할렘 무용단Dance Theatre of Harlem이 매년 이곳에서 공연을 한다. 영화 마틴 스콜세지는 도시의 어두운 면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우디 앨런은 언제나 코믹한 면을 발견한다. 스파이크 리의 장편 영화는 뉴욕의 인종적 긴장을 드러냈다. 할리우드의 A급 배우들은 대개 웨스트 코스트와 뉴욕에 집을 가지고 있다. 뉴욕커들 중에는 로버트 드니로와 기네스 펠트로도 있다. 문학 뉴욕시의 문학적 정경은 F. 스콧 피츠제럴드, 헨리 제임스, 에디스 워튼, 제이 매키너니, 톰 울프 등의 재능을 키워주었다.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중에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마이클 커닝햄과 호주 작가 피커 캐리도 있다. 문학 면에서 뉴욕을 살펴보고 싶다면 션 오코넬의 이란 책을 보시라. 미국의 작가들이 2세기에 걸쳐 미국 최대의 메트로폴리스인 이곳을 어떤 식으로 생각해왔는지 알 수 있다. 음악 뉴욕에는 최상의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단이 있으며, 구스타프 말러,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레너드 번스타인, 존 케이지를 비롯한 선두적인 작곡가들과 지휘자들이 이곳에서 부와 명성을 쌓았다. 20세기 초에 와서 가장 인기있는 장르가 된 래그타임(재즈의 한 종류)은 스콧 조플린과 어빙 벌린 덕분에 인기를 얻게 되었다. 조지 거쉰과 듀크 엘링턴 덕택에 재즈는 뉴욕에서 주류 음악에 편입되었다. 트럼펫 주자 디지 길레스피와 색소폰주자 찰리 파커는 비밥의 시대를 열었고, 이어 마일즈 데이비스와 소니 롤린스의 좀더 자유로운 표현에 자리를 내어주었다. 이제 윈튼 마살리스와 조슈아 레드먼이 음악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 존 존(John Zorn)은 실험적인 즉흥음악의 선두에 서 있다. 밥 딜런, 짐 모리슨, 지미 헨드릭스 같은 록음악의 아이콘들은 뉴욕에서 수많은 팬을 거느렸다. 떠오르는 젊은 밴드로는 스트록스The Strokes를 들 수 있다. 회화 에드워드 호퍼는 뉴욕과 관련해 가장 잘 알려진 화가에 속한다. 또 다른 화가로는 인상주의자 칠드 하쌈Childe Hassam, 마리 카사트, 다다이스트 마르셀 뒤샹, 표현주의 추상화가 잭슨 폴락과 윌렘 드 쿠닝 등이 있다.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은 장 미셀 바스키아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뉴욕 예술계의 신전에 거물로 자리하고 있다. 사진 뉴욕과 관련된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는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와 만 레이가 있는데 둘 다 사진을 예술의 한 형식으로 바꾸어놓는 데 도움을 주었다. 리처드 아베돈, 애니 리에보비츠, 허브 리츠와 저명한 포토저널리스트인 마가렛 부르크화이트 및 알프레드 아이젠스태트도 뉴욕출신이다. 연극 브로드웨이는 유진 오닐, 샘 셰퍼드, 오거스트 윌슨, 데이비드 마멧David Mamet, 닐 사이먼과 아서 밀러를 비롯한 가장 유명한 미국 작가들의 작품을 상연해왔다. 틴 팬 앨리Tin Pan Alley(직역하면 ‘양철 냄비 골목’이라는 뜻으로, 1950년대 뉴욕에서 주류 음반사들이 있던 거리를 음악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의미로 이렇게 불렀다. 현재는 달콤하고 대중적인 팝을 일컫는 말) 작곡가인 조지 거쉰과 콜 포터는 오래도록 사랑받는 뮤지컬들을 다수 제작했다. 이것이 뉴욕 무대의 매력이다. 오늘날, 브로드웨이는 과하게 부풀려진 대작들로 채워진 타임즈 스퀘어 극장들을 뜻한다. '오프-브로드웨이'는 뉴욕시 다른 지역의 더 작은 공간(200석 이하)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을 말한다. '오프-오프-브로드웨이' 행사는 100석 이하의 장소에서 공연되는 비주류의 실험적 작품들이다. 뉴욕의 인기 여행지 미국 자연사 박물관, 사진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 Pty Ltd & (주)안그라픽스 미국자연사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이 박물관은 지금은 3천 2백만 점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다. 가장 유명한 전시물들이 세 개의 커다란 공룡관(dinosaur halls)을 차지하는데, 여기서는 이 거대한 짐승들의 생태와 멸종에 대한 최신의 이론을 알려준다. 생물다양성관(Hall of Biodiversity)에서는 지구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 파괴의 위협을 다룬다. 아이맥스 스크린과, 별자리 천문관과 우주의 탄생을 재현하는 빅뱅룸을 갖춘 신설된 지구/우주 센터(Center for Earth and Space)는 거의 예술의 수준이다. 주소 Central Park W at 79th Stㅣ☎ (212) 769-5100ㅣ교통 지하철 역 81st St / 버스M79ㅣ개장시간 10a.m-5:45p.m(금-토는 8:45p.m까지)ㅣ관람료(대인/소인) $10/6, $15/9, 스페이스 쇼에 $19/11.50의 기부금을 내도록 권장함. CityPass 유효ㅣ여행안내 10:15a.m-3:15p.m 사이에 1시간 간격으로 오디오 투어와 무료 가이드 투어 있음ㅣ홈페이지 www.amhh.orgㅣ휠체어 접근 우수 브루클린 다리 Brooklyn Bridge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이자, 훌륭한 도시적 디자인의 기막힌 예라고 평가받는 브루클린 다리. 이것은 역사상 최초의 철제 현수교로서 두 지지탑 사이의 길이 478미터는 1883년 당시 세계 최장이었다. 예산 초과와 근로자 20명의 죽음으로 순탄치 않은 건축과정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이 다리는 여전히 미국의 업적을 보여주는 더할 나위 없는 상징이자 뛰어나게 아름다운 구조물이다. 위치 Park Row의 보행자 입구ㅣ교통 지하철 역 Brooklyn Bridge - City Hall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맨해튼의 중간에 위치한 이 공원은 주말에는 조깅하는 사람들,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 음악가와 여행자들이 몰려들지만 72nd St. 위쪽으로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경치를 감상하기가 더 편하다. 1960년대와 70년대에 이 공원에서는 대규모 록 콘서트와 히피들의 모임이 열렸다. 같은 시기에 시립극장The Public Theater,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과 뉴욕 필하모닉이 여름철 무료 공연을 시작했다. 위치 59th &110th Ave & Central Park W로 둘러싸임ㅣ☎ 794-6564 (Dairy Visitor Centre) ㅣ교통 지하철 5th Ave, Columbus Circle, 72nd St, 81th St, 86th St, 103rd St, Cathedral Pkwy, Central Park North / 버스 M1-5, M72, M79, M86ㅣ개장시간 6a.m-1a.mㅣ홈페이지 www.centralpark.org 엘리스 아일랜드 Ellis Island 엘리스 아일랜드는 1892년부터 1954년 사이 뉴욕의 주요 이민자 대기 시설이었다. 인상적인 붉은 벽돌 건물은 이제 이민 박물관Immigration Museum으로 바뀌어 있다. 전시물들을 통해 이민인구의 유입이 미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보여준다. Registry Room에는 스페인 이민자들이 만든 아름다운 아치형 타일 천장이 있다. 위치 Ellis Islandㅣ☎ (212) 363-3200, 페리 정보 (212) 269-5755ㅣ교통 지하철 Bowling Green, South Ferry / 버스M 15 / Circle Lineㅣ개관시간 박물관 9am-5pm(6-8월은 6:30pm까지)ㅣ관람료 박물관은 무료, 페리는 $8/3-6ㅣ여행안내 오디오 투어 $4/3ㅣ홈페이지 www.nps.gov/elis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뉴욕의 독특한 스카이라인의 상징은 대공황의 와중에 4,1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단 410일만에 건설된 이 유서 깊은 석회암 건물이다. 이 102층짜리 역사적 건물은 1931년에 문을 열자마자, 즉시 뉴욕에서 가장 독보적인 비즈니스용 빌딩이 되었다.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 건물이 비극적으로 파괴됨으로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다시 한번 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되었다. 86층과 102층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줄을 서서 표를 사고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데 인파를 피하려면 일찍 또는 늦은 시간에 가거나 컴비네이션 티켓($10-17)을 산다. 주소 350 5th Ave at 34th Stㅣ☎ (212) 736-3100ㅣ교통 지하철 Herald Sq, 33rd Stㅣ개관시간 월-금 10a.m-자정, 토-일 9:30a.m-자정(마지막 엘리베이터는 11:15p.m에 출발)ㅣ입장료(대인/소인) $9/4-7,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CityPass 유효ㅣ홈페이지 www.esbnyc.com 그리니치 빌리지 Greenwich Village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네인 그리니치 빌리지는 이국적이고 보헤미아적인 모든 것을 상징한다. 시작은 인디언들의 무역항이었다. 창조적인 사람들이 모인다는 빌리지의 명성은 최소한 100년 전, 월트 휘트먼, 에드거 앨런 포우,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같은 예술가들과 작가들이 이곳으로 이사해 들어왔던 때로 거슬러올라간다. 워싱턴 스퀘어 파크 주변의 남서쪽 거리에는 카페, 상점, 식당들이 활기차게 모여 있다. 위치 동서 방향으로 브로드웨이에서 Hudson St까지; 남북방향으로 14th St에서 Houston St까지ㅣ교통 지하철 Christopher St, W 4th St 뉴욕 시립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역사, 지식, 독특한 분위기가 넘치는, 1911년에 완공된 이 예술적인 대리석 건물은 크로톤 저수지를 2년에 걸쳐 복개한 자리에 건설되었다. 공식적으로 이곳은 인문 사회학 도서관이지만, 사실상 뉴욕을 대표하는 도서관이다. 주소 5th Ave at E 42nd Stㅣ☎ (212) 930-0800ㅣ교통 지하철 42nd St-Grand Central / 버스 M42ㅣ개관시간 월 & 목-토 10a.m-6p.m, 화수 11a.m-7:30 p.m(시간은 변동 가능)ㅣ입장료 무료ㅣ홈페이지 www.nypl.org 뉴욕 증권거래소 New York Stock Exchange 월스트리트가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처럼 널리 알려졌지만, 사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증권거래소는 월스트리트 모퉁이를 돌면 나오는 Broad St에 있다. 무료 입장권으로 하루 종일 45분 간격으로 방문자 센터에 들어갈 수 있는데, 대개 정오쯤이면 사람들이 다 채가고 없다. 정신없이 바쁜 거래장을 굽어볼 수 있는 방문자 갤러리로 가라. 주소 8 Broad St at Wall Stㅣ☎ (212) 656-5165ㅣ교통 지하철 Wall St, Broad St / 버스 M6ㅣ입장료 무료(Broad St 20번지에서 티켓 배포)ㅣ홈페이지 www.nyse.com 록펠러 센터 Rockefeller Center 1931년에 준공된 아르데코 양식의 록펠러 센터는 완공까지 9년이 걸렸다. 조각상들과 장식적인 외관으로 꾸며진 록펠러 센터는 겨울에 가장 좋다. 플라자가 스케이트장으로 바뀌고 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반짝인다. 최근 센터 내의 라디오 시티 뮤직홀이 복구되었다. NBC 텔레비전 방송국의 뉴욕 본부는 GE 빌딩 안에 있다. 위치 5th & 6th Aves 사이 48th St에서 51st St까지ㅣ☎ (212) 332-6868ㅣ교통 지하철 Rockefeller Center / 버스 M1-7, M50ㅣ입장료 옥외와 GE 빌딩 로비는 무료, 스케이팅 $7.50-11/4-6 (스케이트 대여 $4-5)ㅣ여행안내 Radio City Music Hall 투어 월-토 10a.m-5p.m, 일 11a.m-5p.m($15/9), NBC 스튜디오 투어 월-토 8:30a.m-5:30p.m, 일 9:30a.m-4:30p.m($17.50/15/21 록펠러 센터 투어와 결합), 록펠러 센터 투어는 NBC Store에서 출발, 9:30a.m-4:30p.m($10/8)ㅣ홈페이지 www.rockefellercenter.com, www.radiocity.com, www.nbc.com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South Street Seaport 범선의 황금기(1800년대 중반)에 뉴욕의 주요 항구였던 이곳은 유명한 쾌속 범선인 Flying Cloud호가 1851년 케이프혼을 지나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기록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정박했던 곳이다. 이제 복구된 11블록에 걸친 거리에는 역사적인 배들과 건물, 바다와 관련된 훌륭한 작은 박물관들도 있고,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그저 그런 상점과 식당들이 즐비하다. 주소 South St, 방문자 센터 12 Fulton Stㅣ☎ (212) 748-8600ㅣ교통 지하철 Fulton St / 버스 M15ㅣ개관시간 4-9월 10a.m-6p.m, 10-3월 10a.m-5p.m(화요일 폐장)ㅣ입장료(대인/소인) $5/무료(역사적인 배에 오르는 승선료 포함)ㅣ홈페이지 www.southstseaport.com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이 거대한 동상은 전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프랑스 조각가 프레데릭 오귀스트 바르톨디는 이 45m 높이의 상을 만드느라 파리에서 10년간 작업했는데, 1886년에 뉴욕으로 실려와 교수대가 있던 작은 섬에 세워졌다.발판에서부터 약 354개 계단을 오르면 왕관 부분에 이르는데, 단순히 이 거대한 구조물의 안쪽에 들어가 본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계단을 오를 가치가 있다. 24캐럿 황금을 입힌 반짝이는 불꽃을 꼭 보도록 하라. 위치 Liberty Islandㅣ☎ (212) 363-3200, 페리 정보 269-5755ㅣ교통 지하철 Bowling Green, South Ferry / 버스 M15 / Circle Line 페리는 배터리 파크에서 오전 8:30부터 오후 늦게까지 20-30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리버티 아일랜드, 엘리스 아일랜드에 차례로 들른다.ㅣ개관시간 9a.m - 5 p.m(6월-8월은 6:30pm까지)ㅣ요금 여신상은 무료, 페리는 $8/3-6ㅣ홈페이지 www.nps.gov/stli 타임즈 스퀘어, 사진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 Pty Ltd & (주)안그라픽스 타임즈 스퀘어 Times Square TV가 일반화되기 전, 타임즈 스퀘어는 대중을 향해 번쩍이는 광고를 내걸기에 가장 좋은 장소였다. 이곳을 산책하면 McGraw Hill Building(330 W 42nd St)부터 그리스 부흥기 양식의 Town Hall(113 W 43rd St.)과 Morgan Stanley Building(1589 Broadway)로 대표되는 브로드웨이의 좀더 현대적이고 화려한 사무실 블록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을 잘 볼 수 있다. 이 구역에서 가장 오래된 New Victory Theater(209 W 42nd St)는 아동극을 상연한다. 디즈니 사는 1904년에 지어진 New Amsterdam 극장(214 W 42nd St.)을 자사의 명작 동화 연극을 상연하는 영구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위치 42nd St, 7th Ave & Broadway가 만나는 곳ㅣ☎ (212) 768-1560ㅣ교통 지하철 42nd St-Times Sqㅣ홈페이지 www.timessquarebid.org 세인트 존 대성당 Cathedral of St. John the Divine 미국 최대의 예배 장소이자 세계 최대의 고딕 성당이다. 1892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아직 진행 중이다. 조각가들이 돌에 조각하고 있는 모습을 올려다보라! 콘서트와 강의도 하고 유명한 뉴욕커들의 추모 미사도 드린다. 대 미사(일 11am) 때는 종종 유명한 지식인들이 설교를 맡기도 한다. 주소 1047 Amsterdam Ave at 112th St l 홈페이지 www.stjohndivine.org l 교통 지하철 Cathedral Parkway, 116th St-Columbia University / 버스 M4, M11 l 개장시간 7:30a.m-6p.m 투어 화-토 11am, 일 1pm($3) l 입장료 $2 기부금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St. Patrick's Cathedral 프랑스 고딕 스타일로 뉴욕 최대 성당 중 하나인 이곳에는 뉴욕 교구의 220만 가톨릭 신자들이 소속되어 있다.(그러나 좌석은 2,400석뿐이다.) 주소 50th St at 5th Ave l 교통 지하철 5th Ave, Rockfeller / 버스 M50 l 개장시간 6a.m-9p.m 세인트 폴 예배당 St Paul's Chapel 1764년에 디자인된 이 지역 최후의 식민지 시대 건물. 세로 홈이 파인 코린트식 기둥과 워터포드 샹들리에가 있다. 워싱턴 대통령이 이 널찍한 조지아 양식 예배당의 예배에 참석했었는데, 그가 앉았던 자리는 아직도 전시되어 있다. 주소 Broadway at Fulton St l 교통 지하철 Fulton St, Broadway Nassau St / 버스 M6 l 개장시간 8a.m-4p.m 에마누엘 사원 Temple Emanu-El 세계 최대의 개량 유대교 사원으로, 비잔틴과 근동 양식 건축으로 유명하다. 주소 1 E 65th St at 5th Ave l 홈페이지 www.emanuelnyc.org l 교통 지하철 Lexington Ave, 66th St-Hunter College / 버스 M1-4 l 개장시간 10a.m-5p.m 투어 일-금 정보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 Pty Ltd & (주)안그라픽스 ※ 위 내용에 대해 이용자 김욱(kimwuk) 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김욱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 정보와 함께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밝힙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오가는 페리 요금이 $8에서 $10로 올랐다. ※ 위 내용에 대해 이용자 이학성(lovemari2000) 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김욱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 정보와 함께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밝힙니다. 미국자연사박물관 입장료 어른 $12.00 / 어린이(2-12세) $7.00 / 학생(학생증을 소지한 경우) $9.00 엘리스 아일랜드 개장시간 8:30a.m.-6:30p.m.(6-8월은 6:30p.m.까지) 관람료 박물관은 무료, 페리는 어른 $10 / 어린이 $4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개장 매일 9:30am부터 자정까지(연중 무휴; 마지막 엘리베이터는 11:15pm에 운행된다) 입장료 오디오 투어 $5.00 / 어른(18-61세) $12 / 청소년(12-17세) $11 / 어린이(6-11세) $7 / 62세 이상 $11 / 5세 이하는 무료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개장 시간 월-토 10:00am- 9:00pm, 일 11:00am-8:00pm(4월 5일-1월 1일) ※ 위 내용에 대해 이용자 허세라(fiatamen) 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허세라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 정보와 함께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밝힙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 주소 New York Stock Exchange, Inc. 11 Wall Street New York, NY 10005 ☎ 212-656-3000 9.11 이후로 증권거래소 앞 월스트리트 길은 군인과 경찰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자동차 진입을 금하고 있으며 방문자 센터Interactive Education Center도 문을 닫았다. 언제 다시 방문객의 입장을 허용할지 모르는 상태이다. 세인트 존 대성당 개장시간 월-토 7:00am-6:00pm, 일 7:00am-7:00pm 입장료 무료/기부금(단, 투어나 콘서트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 일반투어(10명 이하) 화-토 11:00am, 일 1:00pm / 요금 $3 (천정 투어의 경우 $10로, 예약을 해야만 가능하다. 124개의 돌계단을 올라가 교회 꼭대기에서 뉴욕의 경관을 볼 수 있다. ☎ 212-932-7350) ※ 위 내용에 대해 이용자 전지연(june9459) 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전지연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 정보와 함께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밝힙니다. 미국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amnh.org/ ※ 위 내용에 대해 이용자 박선옥(kyesang52) 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박선옥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 정보와 함께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밝힙니다. 자유의 여신상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됐던 자유의 여신상 내부가 거의 3년만에 재공개되었다. 그러나 발 부분까지만 재공개되며 몸통부터 왕관에 이르는 부분은 출입 통로가 좁고 비상대피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사고시 인명피해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여전히 출입이 통제된다. "뉴욕! 이 곳도 좋아요." 로워 맨해튼 Lower Manhattan 로워 맨해튼에는 네덜란드 통치 시기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장소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월 스트리트의 거점이며 9. 11 테러의 비극적인 장소이기도 한, 저 유명한 Financial District가 있다. 북쪽으로는 맨해튼의 명소 차이나타운이 동서로 보우워리에서 브로드웨이까지, 남북으로는 Grand St에서 Chatham Square까지 이어진다. 트라이베카 Tribeca 오래된 창고와 펑키한 식당들이 트라이베카(Triangle below Canal St)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브로드웨이와는 Chamber St를 경계로 나뉜다. 그 황량한 풍경을 멋진 사진에 담으러 패션 사진가들이 이곳을 방문하기도 한다. 리틀 이탈리아 Little Italy Canal St 북쪽 Mulberry St의 중심에 자리잡은 리틀 이탈리아는 이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장소가 되었다. Broome St의 북쪽에서 바로 놀리타(Nolita: North of Little Italy)로 이어진다. 이곳에는 썩 괜찮은 패션 골목과 식당가가 있다. 유대계 뉴요커들이 오랫동안 모여 살던 로워 이스트 사이드는 Delancey St를 경계로 확연히 구별되는 두 지역으로 나뉘는데, 남쪽으로는 중국계 이민들이 모여들고, 북쪽으로는 이스트 빌리지의 여피족 동네가 형성되어 있다. 소호 Soho 캐스트 아이언 건축술로 지어진 소호(South of Houston St.)의 산업체 건물들은 한때 섬유 공장이었지만, 1950년대에 예술가들이 이곳을 점거했다. 오늘날 소호는 Canal St.까지 뻗어 있으며, 갤러리와 부티크들이 들어차 있다. 첼시 Chelsea 브로드웨이 서쪽 14th St와 23rd St. 사이의 첼시는 예전에는 건조 식품과 소매 상점들이 들어서 있었으나, 지금은 카페와 아트 갤러리들이 넘쳐나고, 게이와 일반인들의 밤시간 유흥지가 되어있다. 동쪽의 Flatiron District와 Gramercy Park가 만나는 지역은 쇼핑하고 외식도 하면서 놀러다니기엔 그만이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 미드타운 동쪽에는 뉴욕에서 가장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동네인 루즈벨트 아일랜드가 있다. 이 섬은 이스트 강 위에 위치한 축구장만한 갸름한 땅이다. 맨해튼에서 케이블식 전차인 트램을 타고 3분이면 건너갈 수 있다. 어퍼 이스트 사이드 Upper East Side 뉴욕의 문화적 중심지들이 집중되어 있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는 57th St. 위쪽 5th Ave.의 박물관들이 들어 찬 Museum Mile이 있고, 특급 호텔과 고급 주택들이 있다. 이 부근의 골목에는 멋진 갈색 석조건물들이 즐비하다. 센트럴 파크의 다른 쪽, 어퍼 웨스트 사이드는 부유한 가정에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많은 유명인들이 센트럴 파크 서쪽 96th St까지 이어지는 호화 아파트에 거주한다. 할렘 Harlem 센트럴 파크 북쪽, 뉴욕에서 가장 두드러진 아프리카계 미국인 거주지, 할렘에는 가스펠을 부르는 교회와 재즈 클럽들, 그리고 아폴로 극장Apollo Theater이 있다. 인종적인 긴장이 감돌긴 하지만, 경찰들이 눈에 띄게 배치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위험은 피할 수 있다. 스페니시 할렘 El Barrio 스페니시 할렘(El Barrio)은 대규모의 라틴계 공동체가 자리잡은 지역이다. 과일과 야채 상점이 다채롭게 모여 있는 La Marqueta(110th St. 위쪽의 Park Ave.)는 반드시 가볼 만한 장소다. 워싱턴 하이츠 Washington Heights 워싱턴 하이츠는 별다를 것 없는 대형 아파트 건물들이 맨해튼 북쪽 끝, 할렘 위쪽으로 늘어선 곳이다. 그러나 Fort Tryon Park가 있는 클로이스터스Cloisters 미술관 주변 지역은 더운 날씨에 훌륭한 쉼터가 되어 준다. 체류 기간별 여행 계획 세우기 하루 재빨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가서 높은 곳에서 방향을 확인하고, 지하철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가서 예술을 탐사하라. 센트럴 파크를 따라 다시 시내로 나와서 매디슨 애버뉴의 부티크로 넘어갈 수도 있겠다. 택시를 타고 그리니치 빌리지로 가서 근사한 저녁을 먹는다. 이틀 아침 일찍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 아일랜드에 간다. 그 다음에 지하철을 이용해 미드타운(Midtown)으로 가서 브라이언트 공원 안의 햇볕 찬란한 카페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서는, 역사를 자랑하는 공공도서관에서 지식을 함양하며 오후를 보낸다. 사흘 뉴욕 타임즈를 읽으며 게으르게 아침 겸 점심을 먹고, 미국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한 후 저녁 먹을 때까지 쇼핑하고 갤러리들을 구경한다. 뉴욕의 음식 문화 이민자들의 도시라는 뉴욕의 특성은 음식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차이나타운의 중국음식, Little Italy의 이탈리아 음식 등 동네별로 다양한 요리를 맛보든지, 아니면 좀더 반경을 넓혀 더 이국적이고 생소한 걸 먹어도 된다. 민족 고유의 요리를 파는 레스토랑만 있는 것이 아니고, 텍사스 멕시코(Tex-Mex) 요리를 능가해 쿠바식 중국 요리, 인도식 프랑스 요리 등 있을 법하지 않은 퓨전 요리들까지 나왔다. 프랑스 식당에서만 유독 채식주의 음식을 먹기가 어렵지만, 뉴욕 식당들은 대부분 채식 식단을 제공하는 데 신경을 쓴다. 아침과 브런치 뉴요커들은 아침을 절대 집에서 먹지 않고, 수백 개의 카페와 간이 식당에 가서 급히 이동하면서 먹을 식사, 베이글, 또는 커피를 더 즐겨 사는 것 같다. 뉴욕커들처럼 참을성 없는 사람들이 주말에 브런치를 먹으려고 줄 서기를 마다 않는 것이 이상하다(주로 뉴욕 타임즈를 펼쳐놓고 읽으며 먹는다). 대부분 카페와 많은 레스토랑들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경까지 스페셜 브런치 메뉴를 제공한다. 전통적으로 계란, 와플, 팬케이크와 프렌치 토스트를 먹지만, 대부분 시리얼과 과일, 패이스트리도 내놓는다. 블러디메리와 미모사(샴페인과 오렌지주스를 섞은 음료)는 대표적인 브런치 음료다. 뉴욕에서 브런치를 잘하는 식당으로는 Sarabeth's, The Grange Hall, EJ's Luncheonette, Diner, Odessa 등이 있다. 점심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점심식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30까지다. 미드타운의 식당들은 주말에는 점심식사를 준비하지 않고, 로워 맨해튼 식당들은 주말에 완전히 문을 닫는 일도 흔하다. 저녁식사와 그 이후 식당들은 보통 오후 5시-10시 사이에 저녁 식사를 제공하지만,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대부분 연장 영업을 한다. 팁과 세금 식사 때 팁은 15-20%가 적정선이다. 계산서에 쓰여진 8% 세금의 배를 팁으로 남기면 적당한 팁을 남기는 셈이다. 많은 식당에서 6인 이상 동행한 손님들에게 '서비스 요금'을 부과한다. 이 때는 팁을 별도로 낼 필요가 없다. 카운터에서 식사 주문을 하는 격식 없는 식당에서는 팁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예약 줄 서서 기다리거나 문 앞에서 돌아나오지 않으려면, 간이 식당 이상의 경우 항상 예약을 해야 한다. 주말에는 종종 예약이 필수다. 문 여는 시간 대부분의 식당들이 매일 문을 열지만, 일주일에 하루를 쉰다면 월요일에 문닫을 확률이 가장 높다. 레스토랑 주간 뉴욕에는 '레스토랑 주간'이 두 번 있는데, 1월과 6월 하순에 각각 한 번씩이다. 이 때는 괜찮은 레스토랑 150군데에서 정식 점심을 $20달러 조금 넘는 가격에 제공한다. 이런 행사를 1년 내내 하는 식당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www.restaurantweek.com이나 여행안내소에서 알아보라. 뉴욕의 레스토랑 Henry's End 현대 미국식 - 브루클린 브리지를 걸어서 미국식 와인과 고기 요리를 조화롭게 맞추어내는 이 분위기 좋은 식당에 가보라. 뼈를 발라낸 것, 바삭바삭한 구이, 볶음 등 오리요리가 특기인데, 모든 메뉴가 창의적이고 군침 돈다. 셋 이상이면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주소 44 Henry St btw Middagh & Cranberry Sts, Brooklyn Heights l ☎ 718-834-1776 l 교통 지하철 Clark St Plan-Eat Thailand 태국, 일본식 - 이 거대한 아시아 음식 테마파크에는 맛있는 태국 메뉴(생강, 코코넛, 칠리 양념을 곁들인 국수와 해산물)와 숯불 화로 요리, 그리고 스시 바가 있다. 음식이 맛있고, 식당 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재빠르다. 맨해튼 사람들이 밀려드는 주말에는 오래 기다릴 것을 예상하고 가야 한다. 주소 141 N 7th St btw Bedford Ave & Berry St., Willamsburg l ☎ 718-559-5758 l 교통 지하철 Bedford Ave / 버스 B39, B61 Sushi Samba 페루, 일본식 - 일본 요리와 페루 요리를 섞으면 이상할 것 같지만, 스시와 세비체(ceviche, 감귤류 소스에 재운 해물)를 생각해보면 고등어와 붉은 오렌지처럼 재미있게 어울린다. 브라질 카니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화려하고도 대중적인 컨셉트의 레스토랑을 이룬다. 주소 245 Park Ave S btw 19th & 20th Sts(also at 7th AVe & Barrow St.) l ☎ 475-9377 l 교통 지하철 23rd St. Pho Bang 베트남식 - 톡 쏘는 향의 수프를 먹고 싶으면, 이 깨끗하고 넓은 식당을 찾아라. 맵고 신맛이 나는 해물 수프는 근처 법정에서 나온 배심원들이 끔찍이 좋아하는 메뉴다. 주소 157 Mott St btw Grand & Brooms Sts l ☎ 966-3797 l 교통 L 지하철 Bowery Hasaki 일식 - 괜찮은 스시 식당들이 곳곳에 위치한 E 9th St는 리틀 도쿄 같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Hasaki는 최고라고 정평이 나 있다. 줄이 너무 길면, 옆집 Sharaku로 간다. 주소 210 E 9th St btw 2nd & 3rd Aves l ☎ 473-3327 l 교통 지하철 Astor Pl The Grange Hall 전통적인 미국식 - 주말의 브런치로 유명하다. 양이 풍성한 메인 요리는 주로 오븐이나 그릴에 구운 고기인데 '심플(야채나 샐러드와 함께 나옴)'과 '컴플리트(수프, 샐러드도 제공)'로 나뉜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식사와 브런치는 예약 권장. 주소 50 Commerce St at Bedford S l ☎ 924-5246 l 교통 지하철 Houston St Nyonya 말레이지아식 - 축제장처럼 떠들썩한 이 곳에서 개구리와 가오리 튀김, 또는 이보다는 덜 모험적인 메뉴를 시켜보자. 해산물 요리가 주로 탁월하다. 특별 요리는 점보 참새우. 그리고 국수는 다음날 까지 배부를 만큼 든든하다. 주소 194 Grand St btw Mott & Mulberry Sts l ☎ 334-3669 l 교통 지하철 Grand St Russian Tea Room 재단장한 유서깊은 식당. 모더니스트 러시안 키치 장식으로 얼음 조각들과 곰 모양 수족관이 있다. 보드카에 취해 모든 게 몽롱해 보인다('four alarm/five pepper'를 마셔보길). 유명인들도 와서 러시아식 수프 보르쉬와 팬케이크 블리니를 정신없이 포식한다. 주소 150 W 57th St btw 6th & 7th Aves l ☎ 974-2111 l 교통 지하철 57th St Spring Street Natural 채식주의 - 대부분 가공되지 않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억지로 건강에 유익하게 만들기보다는 먹는 즐거움이 있는 건강식을 내놓는다. 거의 채식주의 식단이지만, 치킨과 생선요리까지도 취급하며, 놀랍게도!, 좋은 와인도 나온다. 주소 62 Spring St at Lafayette St l ☎ 966-0290 l 교통 지하철 Spring St Le Zinc 프랑스식 - 이 최신식 식당은 엄청 호사스런 Chanterelle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저렴하다. 흠없는 프랑스 요리를 과소비의 죄책감 없이 식사할 수 있다. 감칠맛 나는 콘케이크를 생략하면 실수. 아니면 그냥 바에 죽치고 앉아 술 마시면서 벽에 붙은 예술적 갤러리 포스터에 흠뻑 빠지든지. 주소 139 Duane St btw Church & W Broadway l ☎ 513-0001 l 교통 지하철 Chambers St Nobu 일식 - 당황스러울 정도로 훌륭한 음식, 눈부신 인테리어와 유명인사의 봉인(로버트 드 니로가 이 식당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한 달 전부터 저녁 식사 예약이 밀려 있다. 미리미리 예약하거나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주소 105 Hudson St at Franklin St l ☎ 219-0500 l 교통 지하철 Franklin St L exington Candy Shop 미국식 - 이 고전적인 식당을 지나치지 마라. 어린 학생들은 맥주를 마시며 잡담을 하고, 동네 사람들은 커피나, 명물이 된 신선한 레모네이드를 홀짝이고, 로버트 레드포드 팬들은 그의 분위기를 만끽한다(이 곳은 영화 의 촬영 장소다). 주소 1226 Lexington Ave at 83rd St l ☎ 288-0057 l 교통 지하철 86th St / 버스 M101-103 정보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 Pty Ltd & (주)안그라픽스 맨해튼의 32번가를 보통 코리아타운이라고 하는데, 이곳에는 한국에도 유명한 '뉴욕곰탕'을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한국 음식점들이 수십 군데 있다. 뉴욕 곰탕 New York Komtang Sootbul House '뉴욕 곰탕'이라는 통조림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뉴욕 곰탕의 원조집이다. 3층 건물로 1층에는 곰탕 등 한식요리, 2층은 숯불구이, 3층은 연회석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소 32 West. 32nd St. New York, NY 10001 l ☎ 212-947-8482 원조 Won Jo Korean Restaurant 각종 한식과 바비큐, 일식 등 메뉴가 매우 다양하며 음식맛이 깔끔한 집이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한국요리 음식점. 주소 23 West 32nd. Street New York, NY 10001 l ☎ 212-695-5815 l 점심시간 스페셜 메뉴 $6.95 북창동 순두부 플러싱점 순두부 전문 식당. 순두부와 돌솥밥이라는 2가지 메뉴를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식사. 돌솥에 해먹는 찰기있는 밥과 식사 후 제공하는 누룽지가 이집만의 자랑. 주소 152-22,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l ☎ 718-961-2001 l 메뉴 순두부 1인분 $7 뉴욕의 카페와 펍 식당에서는 주류의 가격이 비싸므로 주량에 유의하라. 점잖게 홀짝거릴 생각이면 하우스 와인을 잔으로 마시면 대체로 좋다. 물을 마실 때도 병에 든 값비싼 H2O를 들이키기 싫다면 수돗물을 달라고 말하라. 머핀, 모카 커피, 잡지 : 카페에서 보내는 느긋한 한때 Cabana Pier 지역에서 단연코 가장 멋진 술집인 Cabana는 얼음처럼 차디 찬 코로나 맥주와 함께 플랜틴 칩과 콘치 프리터(conch fritter) 등 한참 새로 뜨고 있는 라틴 스낵을 내놓는다. 베란다에 앉아서 남쪽을 바라보면 자유의 여신상이 함께 건배하는 듯하다. 주소 3rd fl, 89 South St l 전화 : 406-1155 l 홈페이지 www.southstreetseaport.com l 교통 지하철 Fulton St / 버스 M15 l 영업시간 11a.m-자정(금-토 1a.m까지) Lakeside Lounge 약간 너저분하고 아주 편안한 이 곳에 와서, 무료로 밴드 공연을 즐기고 저렴한 음료와 즉석 흑백 사진을 찍어보자. 3달러만 있으면 그 밤을 영원히 기억에 남길 수 있다. 주소 162 Ave B at E 10th St l 전화 529-8463 l 교통 지하철 1st Ave / 버스 M9, M14l 영업시간 4p.m-4a.m 정보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 Pty Ltd & (주)안그라픽스 뉴욕의 숙박문화 머리를 누이고 쉴 곳이 필요한가? 세계 최고의 호텔들과 세련된 부티크 호텔, 이름은 없지만 손님으로 붐비는 중간 가격대의 호텔, 안락한 개인 소유 게스트하우스와 더 저렴한 로지(lodge)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뉴욕에서는 적당한 가격에 머물 수 있는 장소가 절대 부족하다. 1박 80달러 이하인 방은 보통 싸구려 숙소나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유스호스텔에서나 찾을 수 있다. 뉴욕에서 방 잡기는 1년 내내 어렵다. 가능하면 미리미리 예약을 해놓고, 도착하기 1주일 전에 도착날짜를 호텔 측에 확인해주는 게 좋다. 예약 시에는, 주말 할인 요금뿐 아니라 더 나은 방, 무료 식사, 주차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다른 패키지에 대해서도 문의하라. 대개 객실료 공지에는 빠져 있던 세금이 나중에 청구서에 많이 추가되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각각의 보통 크기 방에 대해서 뉴욕주와 시에다 세금으로 13.25%를 내고, 여기다 2%의 점유세도 붙는다. 갑작스런 충동에 뉴욕으로 여행할 거라든지, 소호의 로프트에 사는 친구의 친구에게 여분 침대가 하나 있다기에 갔더니, 갑자기 그 친구의 친구 부모님이 오신다든지 하면, 당장 전화기를 들든지 인터넷을 찾아보라. 마지막 순간 급하게 방을 찾다 보면 싼 대기자 객실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어쩌면 운이 좋을 수도 있다. 예약대행사 대행사들은 여행 손님들에게 할인을 해주려고 방들을 여러 개 한꺼번에 예약한다. 높은 가격대의 숙소라면 여행사를 통할 경우 할인율이 높지만, 중간급 호텔의 객실료는 여행사를 통해도 보통 공시 가격 이하로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Budget Hotel Finders(☎ 516-771-7213, 800-382-7213 ; www.bookahotel.com) Central Reservations Service (☎ 407-740-6442, 800-555-7555 ; www.reservationservices.com) Express Reservations(☎ 303-440-8481, 800-407-3351 ; www.express-res.com) Hotel Discounts (☎ 800-715-7666 ; www.hoteldiscounts.com) 정보제공 Lonely Planet Publication Pty Ltd & (주)안그라픽스 ※ 위 내용에 대해 이용자 이은경 (ek0101) 님께서 정보를 주셨습니다. 이은경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위 정보와 함께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밝힙니다. Budget Hotel Finders ☎ 888-382-7213 뉴욕의 고급호텔 래디슨 호텔 잉글우드 Radisson Hotel Englewood 세계적인 호텔 체인 래디슨 호텔 잉글우드는 최고급 수준의 완벽한 시설과 편안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뉴욕시 서쪽으로 불과 7㎞ 떨어진 뉴저지 주에 위치한 호텔은 80번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뉴욕의 각 지역과 쉽게 연결된다. 뉴욕 다운타운까지 차로 불과 1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양키 스타디움, 매도우랜즈 스포츠 콤플렉스, 컨벤션 센터, 브로드웨이 극장 등과도 인접해 있다. 위치 Radisson HotelEnglewoodEnglewood,07631 l ☎ 201-871-2020 l 객실 총 194개. 더블·킹사이즈 베드·스위트 룸 등으로 투숙 형태에 따라 나뉘어 있다. 각 객실은 AM/FM 알람 라디오, 케이블 TV, 유료 영화 채널, 커피메이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l 부대시설 비즈니스 클래스 룸: 무료 조식 뷔페, 무료 영화 감상, 무료 팩스 서비스, 무료 시내통화 등의 제공 * 컨시어지 레벨 룸: 킹 사이즈 베드, 콘티넨탈식 무료 조식, 오되브르hors d'oeuvre, 이브닝 칵테일,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 아시아나항공 보너스 클럽 회원에게는 1회 투숙시 500마일리지를 제공. 홀리데이 인 & 컨퍼런스 센터 Holiday Inn & Conference Center 북 뉴저지North New Jersey의 심장부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 컨퍼런스 센터 호텔은 비즈니스 출장과 뉴욕 여행에 모두 적격인 특급 호텔이다. 맨해튼, 뉴왁, 메도우랜즈 스포츠 콤플렉스와 수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면서도 러시아워나 도심의 스트레스와는 거리가 먼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위치 50 Kenny Place, Saddle Brook, NJ 07663 l ☎ 201-843-0600 l 객실 총 144개. l 레스토랑 Krystle's Grille Room l 부대시설 뉴욕에서 각종 미팅과 연회를 치르기에 좋다. 15개의 미팅룸과 최대 400명까지 수용하는 그랜드 볼룸 등 프라이어리티 클럽 회원이자 아시아나항공 보너스 클럽 회원에게는 1회 투숙시 5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쉐라톤 맨해튼 호텔 Sheraton Manhattan Hotel 쉐라톤 맨해튼 호텔은 맨해튼의 미드타운에 위치해 있다. 호텔이 있는 7번가는 브로드웨이 극장과 화려한 쇼핑가가 펼쳐져 있는 5번가까지 걸어서 닿을 수 있고, 센트럴 파크와 록펠러 센터 등의 유명 관광명소, 그리고 주요 빌딩과 사무실이 모인 다운타운과도 가까워 여러 모로 편리하다. ☎ 212-581-3300 l 위치 790 Seventh Av., New York City, NY 10019 l 객실 총 22층의 규모에 기본 트윈 룸, 8개의 스위트 룸, 멤버쉽 클럽 전용 룸 등 650여 개. 모든 객실에는 무료 스타벅스Starbucks 커피와 커피메이커, 미니바, 헤어드라이어, 음성 메일이 가능한 전화 등의 시설. l 부대시설 비즈니스맨 전용 객실 스마트 룸: 특대형 인체공학 회전의자, HP 프린터, 팩스, 복사기, 사무용 조명 등 설치. 시내통화, USA Today와 Wall Street Journal 등을 무료로 서비스한다. 클럽 라운지에서는 오전에는 조식, 오후에는 최고급의 오되브르(전채요리) 무료. 에섹스 하우스 웨스틴 호텔 Essex House, A Westin Hotel 에섹스 하우스 웨스틴 호텔은 맨해튼 미드타운에 자리한 우아한 스타일의 초특급 호텔이다. 호텔은 카네기 홀에서 불과 몇분이면 닿을 수 있고, 현대 미술관과 최첨단 쇼핑가인 5번가와는 5분 거리에 있다. 웨스틴 호텔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생기발랄함과 장엄함을 겸비하고 있는 아르데코 적인 장식에 있다. 에섹스 하우스 호텔의 외관은 주변의 수많은 고층빌딩에서 비롯되는 현대적인 분위기와는 또다른 매력을 풍겨 한눈에 웨스틴 호텔임을 알 수 있게 하며, '도시의 오아시스'라는 명성 또한 얻고 있다. 호텔 직원들은 총 20개국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풀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에서는 비서와 다름없는 업무 지원, 개인 사무실 대여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치 160 Central Park South, New York, NY 10019 l ☎ 212-247-0300 l 객실 음성 메일이 가능하고 3개의 선을 가진 전화, 팩스와 복사의 기능을 겸비한 프린터, 개인 금고 등의 시설. l 부대시설 게스트 오피스 룸: 비즈니스 여행자를 위한 특별 객실. 넓은 책상과 편안한 업무용 의자가 구비. 기본적인 사무 지원을 받게 된다. 호텔 인터콘티넨탈 뉴욕 Hotel Intercontinental New York 위치 1111 E. 48th St. NY l ☎ 212-755-5900 홀리데이 인 뉴욕 브로드웨이 Holiday Inn New York Broadway 위치 49 W 32nd St. NY, NY 10001LGA 공항에서 19㎞, 전철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 ☎ 212-736-3800 / 국내예약 (02)753-9753 l 객실 요금 S/T - US$215.20 (세금+US$2) 조식 별도l 객실 수 1인실, 2인실 (더블, 트윈 166개), 3인실, 4인실, 스위트룸 6개 l 부대시설 헬스클럽, 상점, 단체 식당, 장애인 시설, 호텔버스 운행, 회의실 레스토랑DINER ON THE SQUARE 홀리데이 인 뉴욕 미드타운 Holiday Inn New York Midtown 위치 57th St. NY, NY 10019 l ☎ 212-581-8100 / 국내 예약 전화 (02) 753-9753 l 객실 요금 S/T Room - US$179(세금+US$2), 조식 별도. 홀리데이 인 뉴욕 다운타운 소호 Holiday Inn New York - Downtown soho 위치 138 Lafayette St. New York, NY 10013 l ☎ 212-966-8898 / 국내 예약 전화 (02) 753-9753 l 객실 요금 S/T - US$229(세금+US$2), 조식 별도. 포트 리 힐튼 Fort Lee Hilton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깨끗한 호텔이다. 종업원들은 대부분 미국인이지만, 한국 말을 하는 매니저를 청하면, 한국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위치 Fort Lee Hilton Fort Lee, NJ 07024 도보로 10∼20분 거리에 맨해튼으로 가는 버스정류장과 한국 식당, 상점 위치 l ☎ 201-461-9000 l 객실 요금 $90∼130 뉴욕의 중급 호텔들 Off Soho Suites 소호에 가까운 이 호텔은 가족 단위 손님이나 단체 손님들에게 더없이 좋다. 스위트 룸은 요란한 장식 없이 깨끗하고, 방 두 개에서 네 명까지 잘 수 있으며, 웬만큼 큰 욕실과 기능적인 부엌이 있다. 저렴하게 묵으려면 욕실과 부엌을 다른 방 사람과 같이 쓰면 된다. 주소 11 Rivington st at Bowery l 전화 979-9808, 800-633-7646 팩스 979-9801l 홈페이지 www.offsoho.com l 교통 지하철 Broadway-Lafayette St, Spring St Washington Square Hotel 빽빽하게 방이 들어 찬 이 친절한 호텔은 아주 좋은 위치와 역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밥 딜런이 이 호텔에서 잠시 살았다). 만일 하루 종일 그리니치 빌리지를 싸돌아다니다 푹 쉬고 싶다면 이 호텔이 제격이다. 주소 103 Waverly Pl btw 5th & 6th Aves l 전화777-9515 l 팩스 979-8373 l 홈페이지 www.wshotel.com l 교통 지하철 W 4th St Union Square Inn 만일 호텔이 그저 '잠만 자고 나올 곳'이라면, 예약 없이 투숙할 수 있는 이 복잡한 5층짜리 호텔이 적당하다. 이 새로 지은 호텔의 방들은 깨끗하고 에어컨 시설이 되어 있지만 아주 작다. 그러나 위치와 가격대는 아주 좋다. 주소 209 E 14th St btw Ave A & 1st Ave l 전화 614-0500 l 팩스 614-0512 l 홈페이지 www.unionsquareinn.com YMCA Vanderbilt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는 이 곳은 TV와 에어컨이 있는 개인 객실을 제공한다. 일부는 욕실이 딸려 있다. UN 근처 미드타운의 조용한 지역에 있는데, 그랜드 센트럴 역과 5th Ave의 쇼핑가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다. 주소 224 E 47th St btw 2nd & 3rd Aves l 전화 756-9600 l 팩스 752-0210 l 홈페이지 www.ymcanyc.org l 교통 지하철 42nd St-Grand Central / 버스 M15, M27, M50 Herald Square Hotel 1980년대에 잡지사가 입주하려고 지은 건물로서, 이 호텔은 과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잡지 표지를 장식했던 황금 천사가 아직도 입구 위쪽에 앉아 있다. 오늘날 이 천사는 낮은 숙박료, 양질의 방, 끊임없이 밀려드는 손님들을 살피고 있다. 가족실이 가격에 비해 좋다. 주소 19 W 31st btw 5th Ave & Broadway l 전화 279-4017, 800-727-1888 l 팩스 643-9208 l 홈페이지 www.heraldsquarehotel.com l 교통 지하철 33rd St, Herald Sq Hotel Grand Union 저렴한 숙박료에 비해서 가족실과 4인실이 괜찮은 편이다. 새롭게 단장된 꽤 넓은 방들이 편안한 느낌을 주고 케이블 TV가 있다. 그러나 극진한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올 곳이 못 된다. 직원들이 호텔 직원 특유의 깍듯한 태도로 서비스하진 않지만, 효율적이긴 하다. 주소 34 E 32nd St btw Madison & Park Aves l 전화 683-5890 l 팩스 689-7397 l 홈페이지 www.hotelgrandunion.com l 교통 지하철 33rd St 뉴욕의 저렴한 호텔들 Alladin Hotel 타임즈 스퀘어에서 가까운 이 호스텔은 남녀 구별된 방과 남녀 공용 방이 있는데, 한 방에 3개에서 12개의 침대가 있다(숙박비는 $35부터). 개인실은 $75에서 시작한다. 모두 욕실을 공동으로 쓴다. 젊고, 친근하며, 다소 정신 없는 곳이다. 주소 317 W 45th btw 8th & 9th Aves l 전화 246-8580 팩스 246-6036 l 홈페이지 www.alladinhotel.com l 교통 지하철 42nd St-Port Authority Cosmopolitan Hotel 금융가와 트라이베카의 식당과 바에 가기가 편리하다. 이 저렴한 호텔의 방은 깨끗하지만 비좁다. 가장 싼 방은 2층형 입체 침대가 있는 개집 수준이지만, 밀실공포증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진짜 뉴욕, 내지는 심지어 뉴욕의 정수라고 생각하자. 주소 95 W Broadway at Chambers St l 전화 566-1900, 888-895-9400 l 팩스 566-6909 l 홈페이지 www.cosmohotel.com l 교통 지하철 Chambers St Hotel 17 다소 지저분한 미로 같은 이곳은 가난한 이류 유명인들과 한때 배낭여행자였던 사람들이 애용한다. 어떤 방들은 숨겨진 보석 같이 넓고 분위기가 있지만, 어떤 방들은 작고 허접스럽다. 욕실은 모두 공용. 항상 손님이 끓기 때문에, 방은 주는대로 받아야 한다. 주소 225 E 17th St btw 2nd & 3rd Aves l 전화 475-2845 l 팩스 677-8178 l 홈페이지 www.hotel17.citysearch.com l 교통 지하철 Union Sq Hotel Wolcott 객실이 대리석과 거울로 장식된 화려한 로비에는 못 미치지만, 가격대에 비해 넓고 나쁘지 않으며, 특히 다른 사람과 함께 방을 쓸 경우 그렇다(일부 객실은 네 명까지 숙박 가능). TV에는 게임 기구가 딸려 나온다. 주소 4 W 31st ST at 5th Ave l 전화 268-2900 l 팩스 563-0096 l 홈페이지 www.wolcott.com l 교통 지하철 33rd St, 34th St-Herald Sq Lil's Guest House 이 호감 가는 게스트하우스에는 방이 일곱 개밖에 없지만, 모두 밝고, 널찍하고 쾌적하다. 모두들 가정집 같은 편안함과 저렴한 숙박료에 만족하는데, 개별 욕실, 잘 갖추어진 부엌, 어린이를 배려하는 관리가 이루어져, 특히나 가족들에게 탁월한 선택이다. 주 단위로 임대할 수 있다. 주소 270 E 7th btw Aves C & D l 전화 777-5270 l 교통 지하철 1st Ave, Delancey-Essex 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