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염주괴불주머니

이인숙 |2007.05.09 00:26
조회 15 |추천 0


이름의 유래: 씨방에서 씨앗이 열린 모습이 염주처럼 잘록잘록한 모양을 이룬다고 하여 염주괴불주머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염주괴불주머니는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란다. 높이 40∼60cm 정도인데, 포기 전체가 흰빛을 띠며
줄기는 약간 굵고 자르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

꽃은 4∼5월에 노란빛으로 피며 가지와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바소꼴이고 한쪽에 꿀주머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7월에 익으며 염주처럼 잘록잘록한 모양이다.
유독식물로서 민간에서 뿌리줄기를 진통제로 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