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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병...이것도 사랑이라고?

골때려니사랑 |2006.07.21 19:14
조회 128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바쁘신대 불과하고 이 글을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 말씀드리며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수능을 보는 고3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실업계를 다니다 보니 취업을 할까 진학을 할까 망설이는 고민 끝에 결국 진학을 하기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성적이 안되서  봉사활동으로 대학이나 가려고 봉사활동을 하던 중에 지금 그 사람을 만

 

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덩치가 크고 무섭고 그래서 피해 다니기 일 수였는 데 지금은 다른 연인들처럼 애정공세도

 

하고 그런답니다...

 

글고 집에도 자주 놀러 가고요...

 

근데 이상한 상상은 하지마세요

 

아직은 미성년자고 그래서 ...아껴주고 싶다고 그러네요

 

이제 만난 지 한달 조금 넘었는 데 벌써부터 결혼 얘기를 하고 그런답니다...

 

근데 문제가 되는 거는 그 사람은 전과도 8개나 있고 학력도 중학교자퇴이고 나이는 33살입니다..

 

예전에 조폭하다가 때려치고 바텐더를 시작했다는 데 그것도 나이 때문에 밀려났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운 게 요리였대요...회집에서 일한 경력도 있고....

 

지금은 주민등록도 말소되었고요...뚜렷한 직장은  없고요...모 백화점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어요

 

조금 있으면은 모 백화점 정식 직원되서 교통정리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거기다가 예전에 두 번이나 동거를 했는 데 첫번째 동거 하시던 분은 세상을 뜨셨고요

 

두번째 동거하시던 분은 오빠랑 싸워서 집을 나갔다고 하네요...

 

어째든간 이런 사랑 계속 유지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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