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_요즘 한창 유행중 일본식 레이어드 커트단발 라인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섀기 커팅. 무거운 느낌을 최대한 가볍게 해주는 것으로, 단발 라인을 살리고 볼륨감 있게 층을 내는 단발이다. 고정된 한 가지 스타일보다는 여러 가지 연출을 할 수 있고, 개성 강한 캐릭터를 나타내기에 좋다.
Point가볍게 한 파트씩을 나눠 단발 선으로 그러데이션 커팅을 한다. 스트록 기법을 이용한 섀기 컷으로, 무거운 질감 처리를 가볍게 하기 위해 끝을 가볍게해서 자유자재로 연출하는 커트. 2_아멜리에 라인에서 웨이브 일자 웨이브 단발
일단 귀 밑 5cm를 일자 단발로 잘라준다. 소위 아멜리에 라인이라고 불리는 길이로, 영화 의 여주인공 헤어스타일을 가리킨다. 여기서 굵은 웨이브를 주면 큐트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일반 펌을 해도 되지만, 디지털 펌을 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된다. 드라이 후에는 밑 라인을 살려서 소프트 왁스 또는 검을 사용해 연출한다.
Point일자 단발로 자른 후 굳이 펌을 하고 싶지 않다면, 고데기를 사용하여 웨이브를 만들어준다. 깔끔하고 볼륨감 있는 펌을 그때그때마다 만들고 싶다면 고데기를 사용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Hair Designer 장은삼 (살롱 드 뮤사이, 02-549-5836)
독특한 헤어 커팅으로 유명한 살롱 드 뮤사이의 장은삼 헤어 디자이너. 라인을 살리는 살아있는 커팅과 펌이 그녀의 주특기. 임성언, 심지호, 신주아 등의 헤어를 담당. 개인적 취향에 꼭 맞는 헤어스타일로 사랑을 받고 있다.
3_자연스러운 연출 강조 웰빙 컨셉트의 섀기 커팅요즘은 헤어스타일 역시나 전체적으로 내추럴함을 강조하는 웰빙 컨셉트가 인기이다. 섀기 컷이라 하여 레자를 이용해 끝머리 자체를 가볍게 처리하는 커팅이 그 중 하나. 작년부터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드라이기로 만들면 여성스러우면서 귀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Point드라이기로 컬을 만들때는 약간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양옆의 머리를 처음에는 롤빗으로 말아 안말음으로 우선 드라이 했다가 끝처리를 살짝 다시 바깥말음으로 처리하는 형식. 4_풍성한 헤어로 연출 내추럴 웨이브 펌
귀여운 느낌의 뱅 스타일과 함께 풍성하면서도 흘러내리는 듯한 자연스러운 컬은 웰빙 펌을 이용한다. 이것은 웰빙 로뜨라고 불리는 로뜨를 이용한 것으로, 일반 로뜨 같은 경우에는 모발의 손상을 가져올 수가 있는데, 웰빙 로뜨는 모발의 손상도를 줄여 헤어의 탄력을 높여준다.
Point웰빙 로뜨도 중요하지만 중간 정도 크기의 로뜨를 세로로 세워서 웨이브를 마는 것이 중요하다.
Hair Designer 나영(뷰티살롱, 0809, 02-518-8031)
일본식 레이어드 커트 또는 자연스러운 연출의 섀기 커트가 주특기. 앞머리 또한 짧은 듯 하면서 뚝뚝 끊어진 느낌으로 무겁게 처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커트 외에도 컬러, 펌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트렌드를 이끌어가기 때문에 단골 손님들의 입소문이 끊이질 않는다.
Short Hair in Street
발랄한 큐트 웨이브김경진 (27ㆍ프리랜서)
두 달 전 부산에 있는 서현 헤어에서 파마를 했다는 그녀. 날씨도 더워지는데다, 올여름 유행 헤어스타일이 웨이브이기 때문에 과감히 짧은 커트에 파마를 했다고. 얼굴이 훨씬 어려 보이는 효과까지 얻어 대만족이다.
헤어밴드로 깔끔하게이예정 (21ㆍ학생)
섹시한 힙합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헤어밴드. 날씨가 더울땐 머리칼이 날리지 않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겨 하낟고 한다. 오늘은 스타일리시한 카키색을 선택했다. 선천적 곱슬머리
조경화 (23ㆍ학생)
한창 스트레이트가 유행일 때는 곱슬머리인 것이 솔직히 스트레스였다. 하지만 요즘웨이브가 유행을 타면서 따로 파마를 하지 않아도 예쁜 컬이 나오는 곱슬머리가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고. 준오 이대점에서 염색.
수애처럼이화연 (21ㆍ학생)
생일을 맞이해 가벼운 마음으로 파마를 했다는 화연이. 친구들과 만나 생일파티를 하러 가는중에 신디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얼굴이 너무 귀엽게 생겨서 그런지 에 나오는 수애보다 더 예쁘고 자연스러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