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늦게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려고하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마루를 쓰래기장으로 만들어놨다.
집안에 있는 쓰래기통은 다
엎어놓고 그안에 내용물들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화초들을 다 짤라놓았고..
제일 싫은 짓거리를 하였다..
나는 가뜩이나 알바를 지각했다. 열이 좀 받아서 강아지를
혼내줬다. 좀 심하게....
조낸 미안하다. 강아지야..
우리 강아지가 완전한
인간이라면 진심으로하고싶은 말이 한마디 있다...
-제발 부탁이다 담부터는
똥싸고 똥꼬, 바닥에 끌지마라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