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 24살 입니당...
전문대 관광과 졸업했구요... 제가 막막하다는건... 우선 제글을 읽어보시구...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당... 우선 저.. 고3때 제빵을 넘 배우고 싶어서 학원을 다녔죠... 인문계였는데... 야자수업 안하구요... 5시에 마쳐서 1시간 넘게걸리는 학원을 버스타고 갔답니다... 열심히했죠... 필기는 붙었는데...
실기가 떨어졌어요... 그대루 포기했답니다...그러구는 그때 티비에 호텔리어가 한창 나왔죠...
저 전문대 수시로 관광호텔과 지원했어요... 붙었죠... 그때부터 알바해서 그돈으루 칭구랑 자취를 했답니더... 전문대는 수업을 빡빡하지만 일찍 마치는 편이죠...
저희 이모가 제가 댕기는 대학근처에서 갈비집을 했기에... 저 거기서 알바를 했어요...
물론 고깃집이구 이모집이라서 살은 몰라보게 쪘구요...
졸업할때 쯤엔 정말 관광과라고하면 부끄러울 정도로 살이쪘어여...
그래서 휴학두 생각했는데... 엄마가 말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2학년 2학기땐 학교 마치믄 바로 친구와 새벽까지 알바를 하고 학교 가기두 했구요... 방학땐 아이스크립 공장에서 일하고요,, 정말 그렇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러다 저러다 결국은 공장쪽으루 일하러가게 되었어여,,,
그래두 나름대루 잼났구요...열심히 햇답니다... 1년정도 하고요 그만뒀는데... 500만원정도 모았어요 ㅠ 근데 2달쉬면서 좀 쓰구 딴 지역으로갔죠... 그러다 또 그만두면 모았던 돈을 또 쓰구요...
정말 막막합니다... 돈은 모우고 싶은데 자취하고 먹는걸 조아하다보니깐..돈은 물쓰듯이 쓰구요 ,,,
그렇습니다... 인생 사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그래두 대학교 다닐땐 알바비모아서 저축도 했구요...
알뜰하게 살았는데... 정말 전 학교생활보다 알바한 기억밖엔 안나요 ㅡㅡ
이젠 그런 일에 찌들여서 살고싶지 않구요...
컴터라도 좀 배워서 사무실에서 일하고싶은데,,,
그럴려믄 컴터학원도 좀 다녀야합니다... 엄마는 회사 그만뒀다고 잔소리하는데...
그 잔소리하시는 이유가 한회사에 오래못있는다...
돈모은게없다... 그이유입니다.. 근데 저두 얼마전까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젠 그런생각안해요..제 인생 누가 대신 살아줄것두 아니구요...
그렇다고 제가 빛이잇는것도 아니고...
컴터 좀 배워서 주5일근무제 그런데서 나도 일하고싶다고요...
제가 이러저리 회사 옮겨 다닌건 사실이지만...
회사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게 현명한거 아닌가여?
제가 정말 관심있는건..요리예요... 근데 그건 나~~중에 장사할ㄲㅓ구여
저두 이제 편하게 일하고싶은데...
아까두 부모님이 저를 부르시드라구요...
계획이 머냐구...
계획 없으면 집에서 아빠일이나 도우라네요...
정말 어이가 엄써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여러분 저 어떻게 해야하나여>? 그 돈때문에 기숙사생활하면서 2교대하면서 맨날 회사..기숙사 ...
다니면서 20대를 그렇게 보냐야하나여> 일에 찌들여서 ...
저 사실 일한다고 놀러도 잘못갔어요,, ㅠ
친구들과두 잘못만낫고요 .....
집에서 한 두달 쉬면서 다이어트두 하고요,,컴터두 배우고 그래서 사무실이나 호텔쪽으루 드가고싶은데... 두달쉰다고 어케 되는것도 아니구요...
돈돈도 거리는 부모님두 싫습니다...
내가 돈보태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구요 ㅡㅡ
아,내 자신이 한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려구요,,,
여러분도 생각하시길...
내가 좋은 직장 찾았으면 하지요>ㅋ
근데 공장 다닌다고 다 나쁜건 아니고요... 내 몸이 지치고 내 시간이 엄쓰니깐 그게 싫다는거죠 ㅡ
공장에두 다니믄 좋은 사람들 많아요..정말루...
4년제 나와서 일하는사람...예전에 학원 원장이었던 사람들... 등등... 여러분 리플 마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