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간호사 입니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좀 희안한 섹스 문제 때문에 병원에 오시는 분이 꽤 계신데요.
오늘 어이없음의 초 절정판을 만났습니다;;;
고등학생정도 남학생이 어기적 어기적 병원에 왔는데 개한테 거기를 물렸다고 하더군요.;;;;;
변태스럽기도 하고 어이없긴 했지만 그래도 간호사가 직업이니 함부로 웃지는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원장님이 어쩌다 그랬냐고 묻는 말에
"개 혓바닥이 촉촉해보여서 여자 느낌이랑 비슷할까 싶어서 세퍼트 입에 넣고 흔들어봤는데 개가 물어버려서요."
라고 하는데 그만 푸훗 웃어버렸다.==;;;;;;;;
그래도 세퍼트가 주인 거기라고 세게 물진 않았나보다;;; 피는 거의 나지 않았지만 저 학생은 무슨 성병에 걸리려고 그런짓을 한건지==;;;
세균감염이 걱정되서 검사하고 치료하고 좀 병원 다녀야 할꺼다.
남자건 여자건.
제발 개랑 그짓 하지마세요.
섹스 취향 다양한건 알겠는데.
그러다 진짜 큰병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