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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거라 네 슬픔아

이병훈 |2007.05.14 06:17
조회 24 |추천 0


 

다다를 수 없는 거리감

허우적거리다 잠을 깨면 목덜미가 차디차다

꿈이었구나 자각하지만

이미 마음은 다다를 수 없는 거리감으로 인해

야릇한 슬픔에 사로잡혀 있다

 

그 마음을 무어라 표현 할 것인가

저 회색 구름 사이의 붉고 노란 노을과, 파인 길과,

물 웅덩이 하늘이나 아는 마음이라고 할까

 

 

 

 

by.신경숙 - 자거라 네 슬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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