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다를 수 없는 거리감
허우적거리다 잠을 깨면 목덜미가 차디차다
꿈이었구나 자각하지만
이미 마음은 다다를 수 없는 거리감으로 인해
야릇한 슬픔에 사로잡혀 있다
그 마음을 무어라 표현 할 것인가
저 회색 구름 사이의 붉고 노란 노을과, 파인 길과,
물 웅덩이 하늘이나 아는 마음이라고 할까
by.신경숙 - 자거라 네 슬픔아

다다를 수 없는 거리감
허우적거리다 잠을 깨면 목덜미가 차디차다
꿈이었구나 자각하지만
이미 마음은 다다를 수 없는 거리감으로 인해
야릇한 슬픔에 사로잡혀 있다
그 마음을 무어라 표현 할 것인가
저 회색 구름 사이의 붉고 노란 노을과, 파인 길과,
물 웅덩이 하늘이나 아는 마음이라고 할까
by.신경숙 - 자거라 네 슬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