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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마감하며

장재혁 |2007.05.15 00:27
조회 84 |추천 7



"더 큰 도전이 없으면 더 큰 성공도 없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결심하면서.

 

"사람들은 내가 평발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해한다. 그러나 나는 내가 평발인지도 그리고 평발이 운동에 불리한지조차 알지 못했다.

 발이 간간이 아파왔지만 운동을 많이하면 누구나 그런 거라고 당연히 여겼다.

늘 하듯이 그냥 열심히 연습했을 뿐이다."

 

"내게 이런 출발이 어울린다. 누가 주목하지 않아도 팀과 자신을 함께 상승시키는 힘이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과 계약을 맺기 위해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텔레그라프' 기자 1명만이 그를 맞이했던 쓸쓸한 입국 풍경을 돌이키며.

 

 

"네덜란드에서 정말 팬들에게 욕먹고 외면당했기 때문에 그보다 더 바닥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담담하다. 큰 욕심도 없고. 좋아하는 축구, 사람들이 즐거워할 축구를 별 탈 없이 계속 할 수 있다면 만족스러울 뿐이다"

- 네덜란드 진출 초기 부진을 겪었던 과거를 돌이키면서.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 19세 때 『베스트 일레븐』과의 인터뷰 中.

 

"축구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고

축구를 하고있기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

 

"옆에 웨인 루니가 있다고 호나우두가 버티고 있다고 해서 쪼그라든 적은 없다."

- 맨유진출이후 초기 부진을 염려하는 질문에.

 

"선수는 당연히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자신이 갖고 있는  100의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축구를 할 때 프로 정신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얼마나 자신이 축구를 좋아하고 얼마나 경기장 안에서 축구를 즐기느냐라고 생각한다."

 

"베컴만큼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가 맨유에서 했던만큼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실력으로 내 가치를 증명해 맨유가 아시아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나를 영입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겠다."

 

"아직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고 믿지 않는다.

맨체스터에서 내 안에 있을 더 큰 나를 꼭 만나고 싶다."

 

- 박 지 성(Park Ji-sung)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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