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늑대는요.
말한마디도 없는 참 나쁜 녀석이였어요.
웃기려고 하던 말한마디도..
아무 웃음 조차 짓지 않던 녀석이였어요..
사랑한다고 먼저 말하지않으면
절대 사랑한다는 말 안하던 녀석이였어요
애교는 찾아볼수 없었던 녀석이였어요
근데 ..그 늑대가요 그 나쁘던 늑대가요..
사랑을 하더니 변하더라구요..너무나 착하게..
애교도 많이 부리고 사랑한다고 마니
말해주는 그런 예쁜 늑대가 되버렸어요.
너무 기뻐요.. 그 늑대는 나로 인해 그렇게 변했다고 하는데요
그말을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았어요
그 나쁜 늑대가요,,
이젠 너무 착해져버린 그.. 이쁜 늑대가 되버렸어요
늑대야~세상에서 첫번째로 사랑해~♥
그 여우는요.
첨에 다가올때 장난 치는줄 알았어요.
그냥 갖고 놀다가 버릴 그럴애인줄 알았어요.
웃기지도 못하는데 마니 웃는 그런애 였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바라면서 더 많이 해주던 그런 애 였어요
애교가 많았던건지
절 이렇게 만들어 버렸네요..
그애가 절 웃게 만드네요
울리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저 땜에 많이 우네요
그애 사진을 보면 그냥 안아주고 싶다고만 말해요
가끔 그애를 보면서 이상한 상상을해요
그 여우를...세상에서 첫번째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