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맑고 햇볕은 따뜻하게 몸을 감쌉니다.
풀냄새와 꽃향기로 가득한 공원꽃밭에는 예쁜 꽃들이 가득합니다.
아~ 저기 그녀가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그녀보다 아름답고, 그녀보다 좋은 향기를 가진 꽃은 없을 겁 니다.
오늘은 그녀가 너무 예쁘게 하고 나왔습니다.
어쩌죠? 전 그녀에 비해 너무 초라합니다.
그래두 오늘은 용기를 내서 손을 잡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속삭이듯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는내내 니가 보고싶어 죽을뻔 했다고...
너 없인 안될 꺼 같다고...
by 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