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글을써봅니다..
제가 학원이 종로에있거든요.... 혼자서 컴퓨터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끝나고 가는길이었어요.. 아저씨랑아주머니 두분중 아저씨한분이 저에게
길을 물어보시는거에요 .. 그래서 저는 종로길 잘몰른다고했죠.... 근데 옆에 아주머니가
저를 계속 처다보시는거에요 .. 뚤어지게
;; 잘몰른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가던길가려는데
이번에는 아주머니가 제 팔을잡더니 그럼불교 상품파는데는 아냐고 .. 그래서 것두 잘몰른다고
했죠.. 길도모르는데
암튼.. 아주머니가 말을이어서..... 제 관상을 뜯어보시는거에요..갑자기..
얼굴이 돈복이흐른다고.. 흠.. - - 거까지는
뚱했죠 .. 그러더니.. 저희집이 불굔데.. 윗분대대로
제사는 끔찍히모시고.. 차례.. 등등 정말 정성스레 조상분들을 모시고계시거든요.. 근데 그아주머니가
집에 조상을 아주 잘모셨어... 그래서 아가씨가 조상에 기운을 한몸에 다받고 태어났네..
그러시네요.;;; 여까진 저 좋은말이었죠;;
그러더니 또 저를 유심히 보시더니.. 아가씨지금 목타?
이러세요.. 그래서 암말안했죠.. 사실 전날 술진탕먹고 집가는길에 생수한병사서빨리마셔야지
하던차였는데... 딱 맞추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신기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불교공부를오래
한 사람들은 상대방과 대화할때 상대방에 기운을 느낀다고 하시더니.. 제 가 자주 격는 질병등등을
말해주시면서.. 너무 신기하게 다맞추시는거에요... 게다가 저희집안 .. 내력까지.....
아.. 여기서 안믿을수가없죠.. 그러면서... 진짜 절보면서 .. 돈기운을 계속꺼내시더니...- _-흠..
불교얘기나 신앙공부더 듣고싶지않냐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얘기나하제요..
ㅋㅋ그래서 당연 = _= 지송.. 못감.. ㅋㅋ 걍 갔는데....그때그러고 한번.. 요번에 또..
- - 여자분두분이....... 하.... 제가 지하철에서 계단타고 올라오는데.. 길잘가던 여자 둘중 하나가
저를뚜러지게 보면서 가는거에요 = =
에쒸,.모른척 가던길가는데 몇분있다가.. 뒤에서 아까보던
여자 둘이 저를 잡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영문을 배우는데,. 가다가 절 우연히봣는데..
흠.. - _- 여장부에 기운이 흘르더레요... 그러면서 기가쎄다더니.. 또... 돈복이 많다고.. 하네요..
하 .. 그놈에 돈복.. 근데 현실은 왜이리 냉정한건가.. 언제 그 얘기가 저한테 들어맞을지..
결국 이얘기 저얘기 듣가가 - _- 자기네랑 영문(?)그거 공부하러 가제네요.. 또..
아 .. 지송.. 못감... 또 가던길갔죠./...................................
씨................... 가만히 가다가 생각해보니깐.. 제가 만만해보이나.. 왜 = _= 그런 허무한얘기를
그사람들은 얘기하고다니죠?? 것두 정말 멀쩡해보이는사람들이...
제주위에는 이런경험 당한애들이없어서... 제가 더.. 이상한애같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