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 8학년..우리나라로 치면 중1, 중2..
수도없이 나를 힘들게 했던 아이들.. 중학교 선생님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도하기 어려운 나이의 아이들...
한국선생님에게 한국노래를 배우는 특별한 기회를 주고 싶었던 이유로 시작한 아리랑.
지금은 철이 없어 모를지라도, 먼 훗날 아리랑을 한국말로 부르면서 이 순간을 추억하고, 나를 기억해 주겠지...
몸이 불편하면서도 열심히 노래하던 우리 J... 비록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소리는 내지 못할지라도 나를 감격하게 만든 아이..
모두들,, 밝게 의젓하게 바람직하게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