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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학생이 부른 아리랑

노선영 |2007.05.23 13:40
조회 45,859 |추천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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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Middle School 합창반

7학년, 8학년..우리나라로 치면 중1, 중2..

수도없이 나를 힘들게 했던 아이들.. 중학교 선생님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도하기 어려운 나이의 아이들...

한국선생님에게 한국노래를 배우는 특별한 기회를 주고 싶었던 이유로 시작한 아리랑.

지금은 철이 없어 모를지라도, 먼 훗날 아리랑을 한국말로 부르면서 이 순간을 추억하고, 나를 기억해 주겠지...

몸이 불편하면서도 열심히 노래하던 우리 J... 비록 내가 원하는 아름다운 소리는 내지 못할지라도 나를 감격하게 만든 아이..

모두들,, 밝게 의젓하게 바람직하게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추천수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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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임현아|2007.05.23 23:38
우리 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말이 너무 아름다워서 영어로 번역해놔도 그 느낌을 살릴수 없기때문이라고 알고있다..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누군가가 퍼뜨려나가면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반쯤은.. 아주조금쯤은 알아갈수잇지 않을까
베플황선홍|2007.05.24 06:43
노래듣는데 가슴이찡한사람은추천..
베플최용준|2007.05.25 01:49
진달래꽃 번역 찾아봤습니다 If you go away-나보기가 역겨워 / Please trample down softly and leave-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오소서 허미;;; 이번엔 단어번역 입니다 Please-원하다/trample-짓밟다/softly-살살,부드럽게/ leave-떠나다,출발하다 정리를 해보면->싸뿐히 즈려밟고 가시오소서=원합니다 짓밟고 밟을때 부드럽게 그리고 떠나시길 (틀린부분이 많긴하지만..대충이렇게 번역되네여) 임현아님의 말씀이 실감이나네요ㅜㅜ 우리나라의 곱고 아름다운 말이 영어로 번역하는순간 저렇게 돼는군요 한국사람인게 자랑스럽고 다행입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와 한글 앞으로 더욱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랑스러운 한글 세계널리 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간들여서 찾았는데 추천한번 눌러주시는 수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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