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굶어서 죽는 아이가 2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뭐라 하든지 간에 생명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지구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데는 충분하지만
모든 사람의 욕심을 채우는데는 부족하다고 간디가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함께 살아 갔으면 해서 월드비전 자료실에서 퍼옵니다.
길더라고 꼭 읽어 보셔서 이 문제들을 함께 풀어갔으면 합니다!

가난은 너무 오랜 시간동안 이야기되어서 일부 사람들은 가난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굶주리는 아이들의 사진을 계속해서 보도하며, 유명인사가 이러한 어린이들을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기사를 잡지나 신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가난은 숨길일이 아닙니다. 지구촌에서 가난은 토론의 대상이며, 현실입니다.
그러나 가난은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삶의 모습이 아닙니다. 가난은 비합리적이며, 막을 수 있습니다. 유럽 연합의 소들은 정부로부터 매일 1.5파운드(약 3,000원)의 보조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계인구의 절반은 매일 1,500원보다 적은 금액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습니다.
가난은 사람이 만들어낸 선택과 결과의 산물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교육
아프리카의 니제르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니제르에선 학령기 아동 중에 고작 30%만이 학교에 다니고, 15세 이상 아동 중 겨우 16%만이 글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가난은 니제르의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일들이 한국에서 벌어진다면 어떨까요?
보건/의료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76세이지만, 말라위에서는 겨우 38세입니다. 5세 미만 아동이 사망할 확률은 한국에서는 200명당 1명(170위)이지만, 말라위에서는 임신하거나 출산할 때 사망할 확률이 3800명 중에 1명이지만, 말라위에서는 6명 중 1명(19위)입니다.(출처 : 2005 세계아동현황보고서, 유니세프)
의사와 과학자들이 점점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내놓고 있지만, 가난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기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예방가능하고 치료가능한 설사, 말라리아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아프리카에서만 매년 300만 명의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죽습니다. 부유한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긴급한 상황에서는 구급차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부족한 의료 시설과 낙후된 교통,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아파도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정보교환
세계의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쇼핑을 하거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진보의 혜택은 이를 구입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돌아갑니다.
2004년 12월, 엄청난 쓰나미가 동남아시아 해안 지역 전체를 휩쓸고 지나갔을 때, 전 세계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아직 과학기술은 쓰나미와 같은 재앙을 초래하는 지진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때에 해변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수천의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지진을 감지하는 기술은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모든 국가가 지진을 감지하여 생명을 살릴 기술 장비를 구입할 자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2002년 현재 1,000명 기준)인터넷 사용자
(1,000명 기준)텔레비전 소유율
(1,000명 기준)이탈리아
일본
미국
중국
인도
에티오피아939
637
488
161
12
1스웨덴
미국
호주
아르헨티나
하이티
알바니아573
551
481
112
10
4미국
캐나다
독일
캄보디아
아프가니스탄
차드754
668
623
7
3
1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매일, 매년 수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수치만으로도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평등의식을 어리석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평등에 대한 우리의 경건을 비웃고, 우리의 관심을 의심하고, 우리의 헌신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러한 대참사가 다른 곳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단정지을 수 있습니까? 분명 북미 대륙은 아니라고, 유럽은 아니라고, 일본은 아니라고. / 보노, End of Poverty(사츠 저)
정의
법적인 정의의 규정은 보지 않더라도, 정의란 “어떤 것이 공정할 때, 누군가가 공정하게 취급될 때”를 말합니다.
세계 3대 부자가 최빈국의 600만 명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볼 때 동등한 기회를 갖지 못합니다. 여성의 노동은 세계 노동시간의 2/3를 차지하고, 수확량의 1/2를 생산하지만, 세계 수입의 10%를 겨우 차지하고, 전체의 1%도 안되는 재산을 소유합니다. 이러한 불합리성을 공포할 법정이 여성에게는 없습니다. 가난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무역
점심식사 후 마시는 테이크아웃 커피 한잔은 약 3500원입니다. 그러나 커피를 생산하는 농부가 커피 한 잔을 판매해서 벌어들이는 돈은 겨우 40원 정도입니다.
세계무역의 규정은 불공정합니다. 그 규정은 부유한 나라는 더욱 부유하게, 강한 나라는 더 강하게, 가난한 나라는 더 가난하고 약하게 할 뿐입니다. 소규모 농사를 하는 농부는 다국적 기업에게 일거리를 빼앗깁니다. 대규모 제조업자들은 가난한 나라에서 싼 노동력을 이용하기위해 세계 각국에서 몰려옵니다. 많은 사람들은 가난하기 때문에 노동에 비해 훨씬 적은 돈을 받는다 해도, 강압적인 작업조건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노동해야 해도 기꺼이 일하고 싶어합니다. 세계무역 시스템 속에 정의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인권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라고 물어본다면, 물이 첫 번째 목록에 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1억 명의 사람들, 세계인구의 약 1/6은 안전한 물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기본적인 인권은 음식, 물, 거주지, 안전, 존경, 자유를 포함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난한 국가의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 아이들은 너무 많이 이러한 인권에서 배제됩니다.
환경
매년 원시림의 천만 헥타르가 없어지거나, 파괴되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2초 마다 축구 경기장 크기만큼의 원시림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오존층의 파괴, 기후변화, 가뭄이라는 재앙 속에 지구는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환경파괴의 결과, 인간 특히 가난한 국가의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 정의를 선택하세요!
- 우리는 첫 세대가 될 것입니다. 이 풍족한 시대에 지독하고, 어처구니없는 가난으로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는 것을 종결시키는 세대입니다.
- 우리는 첫 세대가 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세대입니다.
- 우리는 첫 세대가 될 것입니다. 비도덕적인 무역과, 극도의 빚, 불운으로 서로 엉킨 것을 푸는 세대입니다.
- 우리는 첫 세대일 것입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잘못되어온 강자와 약자의 비도덕적인 관계를 끝장내는 세대입니다. / 보노, End of Poverty
● 변화를 선택하세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세요. 캠페인 참여, 의식 고취, 후원금 모금, 탄원서 작성. 에너지를 절약하고, 물을 아껴 쓰고, 음식과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중고나 재활용 물품을 구입하세요. 입지 않는 옷을 재활용 가게에 기증하세요. 공정하게 거래된 물품을 구입하세요. 기업에 윤리적 거래 기준에 대해 알려주는 편지를 쓰세요. 종이, 유리, 플라스틱이나 다른 가능한 것들을 재활용하세요. 쓰레기를 땅에 버리지 마세요. 환경친화적인 세제를 사용하세요. 자선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세요.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믿으세요.
식량 부족 지역: 식량 부족 인구 비율
- 개발도상국의 7억 9천 9백만 명의 사람들(세계인구 7명당 1명)은 매일 굶주리고 있습니다.
- 매 5초마다 기아로 어린이들이 죽고 있습니다.
- 미국인들이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소비하는 200억 달러는 한 해 굶주리고 있는 8천 3백만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는 금액입니다.
참고자료
http://www.worldvision.com.au
http://www.worldvis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