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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유머

김지성 |2007.05.29 01:26
조회 65 |추천 1

우리오빠

편의상 반말... 이해해.. 이건 실화다 -_- 1. 거의 10년전 일인데 그때 난 초딩이고 사촌 오빠는 중학생이엿지 중딩임에도 불구하고 120 kg 에 달하는 아릿따운 몸매를 과시하는 인간이였어;; 하루는 단둘이 집을 보게 되었는데;; 오빠는 출출했는지 라면을 끓이려 하더라고;; 예의상 오빠가 내게 라면 먹을 꺼냐고 묻는데...... 나는 라면이 싫어 "NO"라고 했어;; 그때 오빠가 하는말........ "그럼..6개만 끓인다.." "..................................-_-" 남자들은 다 이런거야? 그런거야? 돈없으면 여자얘만 낳아야하는구나;; 이건 더 오래된 이야기야.. 그 오빠가 초딩이였을때지;; 오빠는 그날도 어김없이 기본 4그릇을 끝내고 5번째 밥을 푸러 밥통으로 향했지.. 그 모습을 본 우리 이모가 하시는말.. "작작 좀 쳐먹어라...!!!!" 그말을 들은 오빠의 눈에는... 눈물이....-_-;; 그리고는 하는 말...;; " ㅠㅡㅠ...내가 엄마때문에 한번도 실컷 먹어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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