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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할머니

손영희 |2007.05.30 15:58
조회 764 |추천 0
 



공연 기간 : 2007년 6월 12일 (화) ~ 7월 22일 (일)
공연 시간 : 평일 11:00, 12:30 (단체) / 15:00 (일반)                 주말, 공휴일 12:00, 14:00
                (월요일 공연 없음)
장    소 : 강남 센트럴시티 파미에파크 2층 씽크타운
입 장 료 : 전석 2만원 ( 어른, 아이 동일 )
관람 등급 : 24개월 이상, 런님 타임 : 60분
공연 문의 : 씽크아트홀 / 02-6282-5777
제    작 : 님비곰비 , 기  획 : 씽크타운(주)짐월드
극    작 : 김원경, 연 출 : 정상식, 음 악 : 박진규
무    대 : 추일승, 의상, 소품 : 박근여,
음    향 : 서가영, 조  명 : 김철희
출 연 진 : 한점화, 박민호, 이화연, 이해림
후    원 : 씽크타운, 센트럴시티, 한국짐보리
협    찬 : 정식품, 보령아이맘, 카후나빌, 북스캔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찾아가는 동심의 아름다움

가 건네주는 정서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느 누구나 갖고 있는 정서이다. 할머니와 아이가 만나 처음에는 충돌하지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의지하고 배려하며 함께 어울리고, 그 사이에서 하나의 사랑을 배워가는 것,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해 그리움을 갖게 되고 다시 그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어른들도 요즘의 어린이들도 각각의 바쁜 일상에서 잃어가고 있는 순수한 동심의 정서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공연을 통해 부모와 어린이들은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불어 정다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와 함께하는 상상놀이

피아노할머니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할머니 가방에서, 또 피아노에서 신기한 인형과 물건들이 마구 나온다. 소녀는 그것들을 가지고 피아노할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소녀를 위해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자고 하면서 의자로, 그리고 피아노로 상상의 교통수단을 만들어 여행을 시작하는데… 실제의 사물을 똑같이 재현해낸 장난감들.
화려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방해하는 미디어들. 우리의 어린이들은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미디어의 첨단 세상 속에서 상상이라는, 아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재미있는 세계를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상상하고, 꿈꾸며 놀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

줄거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금을 잊지 마세요!
오늘은 마법사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서 하늘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세요!

마법사 피아노할머니는 손녀를 찾기 위해 피아노를 타고 하늘을 날던 중 피아노가 심술을 부려 한 아이가 놀던 공원에 떨어지게 된다. 그 아이와 만난 마법사 할머니는 말다툼 끝에 동화를 이야기해 주는데….

동화 속 이야기의 작고 허름한 집에 살고 있는 방귀쟁이 할아버지는 항상 외로웠다.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다 혼자 남겨진 할아버지는 다리를 다친 인형 하나를 발견한다.

할아버지는 인형에게 하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할아버지가 사라진 잠시 고양이 때문에 놀란 하늘이는 도망을 치고, 할아버지는 하늘이를 찾아 나서는데…

하늘이의 여행이 시작된다. 꿍짝새도 만나고, 돌고래도 만나고 착한 머리악어도 만나게 된다. 착한 머리 악어가 데려다 준 잃어버린 공원에서 하늘이는 눈물을 흘리며 할아버지를 그리워한다.



연출의도
항상 떠오르는 연출자로서의 고민은,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생각의 여러 가지 방향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어린이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한다. 한 편의 미국 영화가 우리나라의 일 년치 관광수입보다 많다고 한다. 문화는 죽어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못할 정도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 그리고 그 문화는 뛰어난 상상력에 의해 재발견, 재창조된 문화이다. 는 새로운 미래의 준비를 위해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의 힘을 가르쳐 주는 교육적 연극이 될 것이다.

안무의도
인간의 몸으로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움직임은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정서를 전달해 준다.

정확한 몸짓을 통해 느낌을 만들어 가며 무용과 택견을 곁들여서 한층 표현을 극대화시켰다. 이 연극에서 몸짓은 대사를 전달해 주는 중요한 요소이며 극의 줄거리를 완성해 가는데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준다. 어린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동화의 나라로,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전통음악을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하고 흥겹게 볼 수 있도록 표현해 볼 것이다.



http://www.think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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