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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서영희 |2007.05.31 09:14
조회 820 |추천 2


성령을 '부어주시는' 분

 

"하나님이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사도행전 2: 33)

 

성령강림절을 맞이 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교회 탄생일을 맞이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을 때 교회가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성경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높이셨을 때, 성령을'부어주셨다'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성령 역사의 특수한 부분이며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성령은 여러 가지 용어로 언급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보혜사 (Paraclete)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보혜사를 나타내는 '파라클레테'라는 말은 두개의 헬라어에서 유래됩니다. 즉 '곁으로'라는 의미를 가진 '파라 (Para)'와 '부르다'소환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칼레오(Kaleo)'에서 유래된것으로 대개 법정( 法廷 )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자,'곁으로 부른 사람'을 마음속에 그려보시기를 바랍니다.그 말은 때로는 '위로하는 분'으로 번역되었고 , 때로는 '보혜사'로 번역되었는데, 가장 좋은 번역은 '대변자'입니다. 법률적인 용어로는 '법정변호사'를 의미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법정변호사(barrister)라는 말을 좀처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같은 직분에 대해서 그들은 대변자(advocate)라는 말을 더 선호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관심을 갖는 것도 바로 이

대변자로서의 성령입니다. 대변자의 또 다른 의무는 어떠한 희생을 겪는다고 할지라도 내담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가 대리하는 사람과의 사적인 대화에서 우연히 대변자가 내담자의 무죄의 주장을 허물어뜨리는 자백이 나오고 단서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가 생각하기에 변론할 것이 많지 않다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변자에게는 내담자를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의 최선을 다하고 그의 최고 유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이 진리를 보혜사이신 성령께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보혜사는 신약성경에 나오는 성령의 높으신 이름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윌리엄 생스터

[William E. Sangster 1900~ 1960 ]

윌리엄 생스터는 전도와 실천적 성화(聖化)에

헌신하여 '그 시대의 존 웨슬리'로 평가 받는다

그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목회를 했고

 그 곳에서의 그의 설교는 감리교지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2차 대전 중에는 웨스트민스터 센트럴 홀

[westminster Central Hall]에서 목회를 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교회를 맡으면서 공습 대피소를

관리하기도 했다. 그 후 런던 대학교에서

연구를 하고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감리교 연회(1950년)의감독회장직과

감리교 가정 선교회의 총무를 맡았으며

여러 권의 설교집은 물론 설교,성화,전도에

관한 책들을폈다  이 설교는 1961년에

 

런던 엡워스 출판사(Epworth Press)가발행한

[웨스트민스터 설교선 Westminster Sermons]

2권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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