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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강인-조정린 학교서 점심방송 진행

서민지 |2007.06.02 17:13
조회 70 |추천 1

2007년 6월 1일 (금) 08:24   뉴스엔

DJ 강인-조정린 학교서 점심방송 진행


슈퍼주니어 강인과 조정린이 MBC라디오 '친한 친구'(FM4U 91.9Mhz, 20:00-22:00)의 새 코너 ‘스쿨톡톡’을 통해 일반 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점심 방송을 진행한다.

라디오 DJ가 고등학교 방송반의 학생들과 함께 점심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드문 일. 제작진은 국내 최초라고 설명했다.

‘스쿨톡톡’은 '친한 친구'의 중계차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운동장 한가운데서 점심 방송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학생들은 방송 진행 모습을 그대로 지켜볼 수 있으며 교실에서 점심을 먹는 학생들 역시 교내 방송을 통해 함께 방송을 들을 수 있다.

각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 학생들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교내 스타들의 장기자랑, 학생들이 신청한 신청곡, 설문조사 발표 등 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내용들로 진행된다.

지난 5월 30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명지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첫 점심 방송이 이루어졌다. 이날 점심 방송에서는 선생님들의 흥미로운 장기자랑이 펼쳐졌고 학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다. 학교 운동장 한가운데 선 중계차는 너무 많이 몰려든 학생들로 인해 들썩거리며 '친한 친구'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DJ인 강인, 조정린은 “기숙학교인
명지외고의 특성상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스쿨톡톡’ 첫 번째 방송은 6월 3일 '친한 친구'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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