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었심다.
남친과 함께 한반도라는 영화를 보러 극장에 들렀심다.
거의 1년만의 극장외출이라 나름 설레였죠..
좌석을 보니 한자리 옆에 커플이 앉아 있더군요. 음.. 글쿠나 하고 남친과 영화를 기다렸죠..ㅎ
영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대빵 큰 왕소라 과자를 바스락 거리면서 먹기 시작한 커플남
영화가 시작되면 그만 먹겠거니 했는데 -_-; 쓰앙!!
영화가 시작되도 바스락 바스락 ;;;;
게다가 봉지도 열었다가 닫았다가 바스락 바스락..-_-; 써글..
팝콘이면 씹을때 소리라도 크게 안나죠.
한반도에서 차인표랑 조재현이랑 마주친 장면에 긴장감 두둥~
역시 와삭와삭 거리는 소리 ㅠㅠ 초난감이더이다.
먹기만 한거면 상관이 없죠.
한반도라는 영화가 쫌 ? 많이 길죠 -_-; 2시간이 넘으니
그렇다고 핸드폰 액정을 계속 켰다 껐다. 여친이라는 분은 영화본다고 전화질까지 -_-;
세트로 난리 부르스이더군요.
2시간 20분 내내 먹어대는 커플남!!
왕소라 과자는 집에가서 먹어요. 3000원 짜리 대빵 큰거 들고와서 2시간 넘게 먹을 생각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