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yenna / Xi-pan
그래도 보고싶어
보고싶은데...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억지로 참으라는 거지! 그렇게 이렇게 보이지 않는 끝을 향해
난 서 있어야 하는거지?
그리워하는데 말야.....
사랑따윈 접어야 하는 것이지?
아직 내 맘은
뜨거운 열정
겉잡을 수 없는 정열이 꿈틀 거리는데.................
싫다는거야?
나의 뜨거움을..억지로 식히려는것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을해도 자꾸만 더해만 가는
깊은 그리움만이
말이다.....
5월 끝 그리고
6월 시작.....
마침표?
쉼표?..............
마침표?
백 네마리의 鶴이 날아가고..
잠시 머뭇거린다...
그래도 다시금 날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