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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31 / 백네마리의 鶴은 날아가고

이효준 |2007.06.04 16:01
조회 49 |추천 0

 

Cayenna  /  Xi-pan

 


 

그래도 보고싶어

보고싶은데...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억지로 참으라는 거지! 그렇게 이렇게 보이지 않는 끝을 향해

난 서 있어야 하는거지?

그리워하는데 말야.....

사랑따윈 접어야 하는 것이지?

 

아직 내 맘은

뜨거운 열정

겉잡을 수 없는 정열이 꿈틀 거리는데.................

 

싫다는거야?

 

나의 뜨거움을..억지로 식히려는것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을해도 자꾸만 더해만 가는

깊은 그리움만이

 

말이다.....

 

5월 끝 그리고

6월 시작.....

 

마침표?

쉼표?..............

마침표?

 

 

백 네마리의 鶴이 날아가고..

잠시 머뭇거린다...

 

그래도 다시금 날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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