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한박자 늦게야 깨닫는 박치의 사랑 명작에게 길

김현주 |2007.06.04 16:36
조회 23 |추천 1

★ 한박자 늦게야 깨닫는 박치의 사랑

 

명작에게 길을 묻다- 마거릿 미첼의《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는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의 웅장한 서사시다. 이 소설은

1861년, 타라농장에서 시작된다.

 

 세상에는 안타까운 사랑들이 있다.

서로 좋아하면서도 서로가 내는 삶의 음이 달라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음치의 사랑' 이 있는가 하면, 헛된 집착때문에 다가온 사랑도 보내버려야 하는 '바보의 사랑'도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안타까운 사랑은, 한박자 늦게야 그 사랑을 발견하는 '박치의 사랑' 이 아닐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