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감 톡 보다가 생각 난건데요...
늘 하는 질문이고 늘 결론 없는 문제인데요.
남자든 여자든 생각하기에 얼굴이 먼저냐 몸매가 먼저냐에 대해 묻고 싶어요.
전 여잔데... 몸매가 우선이거든요...
어릴때부터 뚱뚱한축까진 안 되봤지만 통통할때까지 살이 쪄본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너무 게으르고 너무 먹어데서 그랬던 기억이...
그후론 얼굴보다 몸매를 중히 여겼죠./..
그 사람의 스타일을 본다고 해야겠죠...
근데 요즘은 하도 완벽을 추구해서...
제가 코가 좀 작아요... 눈은 그런데로 이쁘단 소리 가끔 듣구요.. 입술은 얇고 작지만 립스틱으로 커버가능하구요...
근데 코가 아무래도 너무 컴플렉스에요...
거기다가 남친이 이쁜손 가진 여자 좋아하는데... 저 어릴때 저희집 시골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안일(논일 밭일..) 돕느라 손이 너무 거칠어요... 일명 큰큰한 손이래요-0-
암튼 그래서 손도 잘라버리고 싶을때가 많아요 ㅠ.ㅠ
키는 170 이구 몸무게는 55(좀 쪘지만 빼야한는거 저두 느끼고 있음) 거든요...
피부도 좋아요... 근데 코랑 손때문에...발도..
유전이라 어쩔수 없지만... 수술을 할까도 생각했는데...병원도 무섭고 꼭 그래야하나 싶기도하구...
암튼 가끔 제게 충격주는 남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고 싶을대가 있어요...
더 웃긴건 남친의 주변 사람들...
잊을만하면... 울 남친은 손이쁜여자아님 안 만난댔는데 왠일이냐는 식...
그리구 내가 어디가 조아서...(얼굴이 특출나게 안 이쁘니까...인정 ㅜ.ㅜ) 만난거냐 합니다..췟
지네는 뚱뚱하구 다리도 숏다리면서...
암튼 그냥 몰래 톽 수술할까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은 몸매가 먼저인가요?? 얼굴이 먼저인가요??
악플은...집에가서 발 닦구 주무삼~~~
나의 물음은... 그냥 이런 고민 가진 분들과 공감해 볼라구.. 올린거에욥-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