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언젠인가 함께 하던
끝이 없을 것 같던
해안가
그러나 지금은
혼자...
바닷바람을 맞으며
흐느끼고
있다.
언제나 함께 하자던
영원한 약속을
저버리고...
그저
함께한
그 자국들을
떠올리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파도에 덥혀
하얗게 부서지며
사라지겠지만
너와의 추억은
살아 숨쉬며,
날 웃음짓게 만드는
-ing이다

-ing
언젠인가 함께 하던
끝이 없을 것 같던
해안가
그러나 지금은
혼자...
바닷바람을 맞으며
흐느끼고
있다.
언제나 함께 하자던
영원한 약속을
저버리고...
그저
함께한
그 자국들을
떠올리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파도에 덥혀
하얗게 부서지며
사라지겠지만
너와의 추억은
살아 숨쉬며,
날 웃음짓게 만드는
-in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