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진 확실히 기억 나지 않습니다.
아주 어렸을때란 기억밖엔...
꿈속에서 전...이상한 나무로 만들어진 다락방 같은곳에 있더군요.
바닥에는 사람 크기만한 종이가 색깔별로 깔려있었습니다.
제 왼쪽엔 빨간색,오른쪽엔 파란색,제 밑엔 황금색...
황금색 종이 위에 누워 잠을 자려고 하니 빨간색 종이위에 누군가
잘려고 눕는것이었습니다.
전 무심결에 빨간색 종이위에 누은 사람을 향해 혼잣말 했습니다...
"빨간색 위에서 잠자면 별로 안좋을건데..."
그리곤 잠들었죠...
그리고 눈을 떳는데 제 옆에 빨간 종이 위에 자고있던 사람이 사라진
거였습니다.
전 당황해서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을 왜 찾는지도 모르고 찾으러 가다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데...그것도 꿈이었습니다...
제 앞엔 TV가 있고 전 이불을 덮고 있더군요...
아주 넓은 방이었는데 제가 있는 반대편 끝쪽에 창문이 하나 큰게 있었습니다.
멍하니 그 창문을 바라보고 있는데...그 창문에 어떤 할아버지가 서있었습니다.
절 향해 손짓하며 이리오라고 이리오라고...그리고 할머니도 있더군요...
둘이서 번갈아가며 이리오라고 손짓했습니다...
하지만 전 무서워 꿈쩍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손에 리모컨이 잡히길래 제빨리
TV를 켰습니다. 그러자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화를 내며 저에게 말하더군요.
"다음에 다시 오겠다!!"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고 난 뒤 아빠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곤 정말 꿈에서 깨어났죠...
신기하죠...? 꿈에서 꿈을 꾸다니;;
제가 겪은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