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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박현영 |2007.06.10 14:54
조회 13 |추천 1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 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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