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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끗차이】- 연애소설(각본type)

김설이 |2007.06.10 23:43
조회 27 |추천 0
                                                                               - 한 끗 차이


 

 

< 가현 home>

 

- 머야 이현성 --

" 잠깐 나와- "

- 싫어 귀찮아..  너 이 밤중에 안자고 뭐해?

" 야..너 정말..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잊은거야? ㅜㅜ..섭하다 "

- 머? 달력에 뭔 표시가.. (허걱.--;;)

 

 

덜커덩-

 

 

- 현성아~ ㅜㅜ

- 췟-  

- 어우야- 미안해~  

- 정말 삐쳐버릴거다..

- 짜식~ ^^; 짜잔~ 아직 12시 안지난거다?

   생일 축하해 이현성~

 

- .....

 

- ......^^;

-....이.가.현

- 응? ^^;

- 고맙다..

- 엉? ( 촛불 6개가? ^^;;) 아핫핫.. 그래그래^^~

 

 

화악-

 

 

- 어- 야! 머야 너! 안놔?

- 잠시만 이렇게 있으께

 

- ... 너 술마셨어? --^

 

- 응 ..쪼끔

 

- 너어-

- 가현아

- 일, 일단 놓구 얘기하면 안될까?^^; (술취한 거냐?--;;)

- 나 너 좋아해

- 아, 그래 ^^; 나도 너 좋아해-

- 야, 이성으로 널 좋아한다고.

   현우란 놈..아니 그 사람보다 행복하게 해줄께-

   자꾸 한 눈 팔지 말라구..나도 지친다구..

 

 

 

다음날

 

- 다녀오겠습니다~

- 가현아~ 아침 먹고 가~!

- 아니에요^^;; 소화불량이에요~~댕겨올께요-

- 웬일 이래.. 밥을 굶고,, 도시락 챙겨가니??~

 

- 가현아 -

- 아, 현성이구나- 가현이 벌써 갔는데..어쩌나? ^^;

- 예 ^^.. 다녀올께요 어머님~

- 그래그래^^ 잘 다녀와라 ㅎㅎ

 

덜커덕-

 

- .........이가현~너~--^

 

 

  2-2

 

- ....--^ 가현이 어디갔냐?

- 몰라- 화장실갔나보지~ 어지간히 챙겨라 =.=

-  --^         - *

 

 

쿵-

 

 

성큼성큼.....

 

 

- 가면 어디갔겠냐 ㅋ- 야, 이가현-

- (허걱-^^;) 어? 현성~ 너두 바람쐬러 왔냐? ^^;

- 답해주라구. 이젠 '갑자기'가 아니잖아-

- 어? ( 기억하냐?.;)  현성아. 우린 아~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거든?

   이 어색함을 좀 어떻게 할수 없을까? ^^;

- ......진심이야. 술김에 한말도 아니고-

- 그치만.. 이현성. 너두 알잖아 내가 누굴 좋아하는지

   혼란스럽다 이러지말자구..

- 난 안되는 거냐?

   그 자식 때문에?

- 너 자꾸 선배 나쁘게 말하지 마.. 너도 알잖아 좋은 사람인거-

- 나쁜 자식이란거 밖에 모르는데?

   ..... 미안하다. 괜한 말 해서.. 신경쓰지 마라-     

  먼저간다-

 

- 현성아-

 

- ..

 

- 나 너 좋아하는 거 알지?

 

- 쿡.. 알았어 알았어- 나도 너 좋아해- 우리 몽이(현성이 강아지)도.. 

 

- ^^;

 

 

 

두리번-

 

- 어라 , 2반에 이가현- 니가 여긴 어쩐 일이냐?

- ( 이름까지 아니? ^^;) 현성이는?

- 그러게 . 잠잠하다 했더니 또 토꼈네 --; 너네 뭔일 있냐?

- 무슨 소리야-; 우리가 언제 사겼니? ^^;;

- 머야, 사귀는거 아녔냐?     

- 아니거든? --^ ...........

 

 

- 야 쟤, 현성이 놈이랑 사귀는 거 아니래는데?

- 그 놈 혼자 그런거지. ㅋㅋ 난 그 놈이 2반인 줄 알았다 야,  

 

- ^^;  

  같이 갈랬더니.. 역시 그런가? ;

 

- 어? 너 아직 안갔어? 현성이는?

- 먼저갔네- ..

- 엄머 =.=.  갱~ 현성이 떨어졌다~

- 뭐셔?

 

 

< K 고 앞 . 맛나네분식>

 

- 잘먹을게용^0^

 

- 이 집 떡볶이 간만이다 ~

- 그러게 , 너 요근래 갑자기 현성이가 극심하게 붙어다녀서 못왔잖어~

   우린 자주 왔단다 =.=

- 아하하.. 다들 왜 그러셔. 현성이 현성이- 내가 현성이 엄마도 아니구

- 너가 다 받아줘서 그래--; 너두 태도 확실히 하라구..

  걘 진심인거 같던데..

- 그니깐 -

- 갱, 너까지..^^; 다들 왜이러는거야-- 나 모시는 낭군 있다구~

- 아, 그렇취? 헛.. 우리도 잠시 헷갈려서리..

- 꽃미남 현성이 그럼 우리 주라굿~

- 야 , 갱~ 걔가 무슨 애완견이니? ^^;

- ㅍㅎ 너 표현이 웃기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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