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들은 절대 못지나간다..
난 언제나 처럼 거짓말을 한 것뿐이었으니까!!!
마을엔 언제나 처럼 평온한 하루가 시작되야 되니까!
내이름은 .......... '캡틴우솝'
아무리 죽을정도로 당해낼 수 없는 적이라도
아무리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적이라도 말이지
남자에겐 절대로 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 당했을 때야.
신 따위가 뭐냐!!!
만약 언젠가 모든 것을 잃고 무인도에서 혼자 죽음의 순간을 맞이한다하더라도, 난 그 동안이 내 인생에 긍지를 가지고 이렇게 말하며 죽을 거다! 난 용감한 바다의 전사 우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