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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임유경 |2007.06.13 00:30
조회 50 |추천 0


사랑이 다시오면

이제는 그렇게

휘둘리지 않고 놀라지 않고

아프지 말아야지.

 

깊은 한숨과

함께하는 일이란걸

인정해야지.

 

외로웠지만

사랑이 와서

내 존재의 안쪽을 변화시켰음도.

 

사랑은 허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도.

#글: ) '작별인사' - 신 경숙.

# 사진: )  Kamenoko Taw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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