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상한 상상하고 클릭했다면 많은 실망이.....
예상되는 대감,낭자 : 굳이 거론안해도 다들 아실듯....ㅋㅋㅋ
소인 돌아오는 주말 모임에서 MT를 가오....
작년까진 계절마다 한번씩 갔으나 올해엔 첨...
어제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하오...
"너 올꺼지", "너 꼭와~", "안오믄 죽는다~", "너 안가믄 안가~" 등등
애교부터 시작해 협박까지....
내 올해들어 혼사방에 올인하고 있는지라... 그 모임에 소홀했드니
사람들이 소인 얼굴을 함 보고자 무쟈게도 연락을 하고 있소... 뭐 볼거 있다고....
이래서 신비주의 하나보오.... 졸지에 인기 됐소....ㅋㅋㅋㅋ
내 놀러가믄 아쥬~ 잘 달려주어... 늦은시간까지 놀아주기고
남자 막내이긴 하지만.. 흠.... 처자들이 더 많은 모임이기도 하고.....
이번에 불참해서 신비주의 지대로 해볼라고 했드만....
이 모임에 친누나의 친구가 있어 스케쥴이 완전 노출됐소.... 뭐 좋은 핑계가 없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