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드 트러블]
원제: Love & Other Disasters
주연: 브리트니 머피
제가 워낙 브리트니 머피와 영국식 코미디를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가 개봉했다는 소식에 주저하지 않고 가서 봤습니다. 사실 이런 류--로맨틱 코미디--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비쥬얼에 의존할 수 있는 공포/액션 영화들과는 달리 로맨틱 코미디는 라이팅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랍니다.
역시, 브리트니 머피입니다... (아, 내 이상형)
뮤직&리릭스(휴그랜트+드류배리모어)만큼의 좋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4.5/5.0].
조금 하이퍼액티브한 로맨틱 코미디라고나 할까...
모처럼 신나게 영화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2 번 놀랐습니다. 영화 속 대사에서 속담이 2 번 나오는데, 2개 다 에 나온 속담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나오는 대사들이라 귀에 쏙 들어왔는데, 제가 제 책에 쓴 상황과 너무 유사해서 놀랐답니다.
궁금하시면 을 탐독하신 후 러브&트러블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