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가위손에서 부터 무척 좋아하는 배우였다..
뛰어난 연기력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그 연기는..
알 파치노와 로버트 드 니로의 연기와는 또 다른..
새로운 연기력을 펼쳐보이는 듯 하다...
미디어는 시대를 반영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역시 캐러비안의 해적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
선과 악은 개념이 모호한...그러한 세대적 현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구분하기 힘든..
뉴에이지 마인드를 철저히 반영하고 있는..
캡틴 잭스펠로우는 과연..악당인지 선역인지...
덥던지 차갑던지...하라는 예수님의 경고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황은..
우리를 혼란스럽게만 할 뿐이다...
이단의 모습도 마찬가지..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도 아닌...
또 다른 종교적인 모습도 아닌..
기독교와 비슷하고..또 다른 종교와 비슷한..
그러한 행색...
그런 꼬임에 우리는 점점 스며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