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MAISON
&OBJET
메종에오브제에 다녀왔습니다.
PA R I S
이쁜거 않좋아 하는사람은 없겠지만,
옷보다 좋아?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살짝 망설여지는
그 다른 무언가의 아주 큰 부분쯤~ ^^
메종에오브제(집그리고 물건)는 전시회 이름에서 바로 느낄 수 있듯이
우리가 살면서 항상 접하는 모든것을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인테리어,주방,문구용품,장식용... 등등 수 많은 부분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꼭 찾는 전시회 입니다.
그것도 이번시즌 유행할 모든것들이 한눈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많다는 점에서
놓치면 아쉬운 전시회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빨리 전시회를 참관하고 싶은 맘에 아침 일찍 나섰음에서도 이미 전시회장은
만원이었습니다.
전시회장을 보는 노하우가 있다면 관심이 많은 마지막관부터 꺼꾸로 본다는것!
정말이지 매번 보고 느끼는 것이지만,입이 아플정도로 감탄을 하면서
구경을했습니다.
그래서 매장관리인들이 너무 흡족해했다는~~^^
옷쟁이라고 유독 의류관련쪽에 눈이 먼저 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장식용 인조보석을 판매하는 곳이였는데,티셔츠에 샹들리에 프린트가 된걸 보고
프린트가 너무맘에 드는 나머지 눈물이 날정도로 감탄을 하며 멍하니 서서 눈속에
그득그득 확실이 눈도장찍고 왔답니다.
(거짓말 조금 붙여서 눈물이 찔끔~)
나중에 매장에서 보게되면 꼭!!! 사리라~ 굳게 다짐하며...
아래 사진은 제가 한국에 있을때 부터 좋아하던 유럽풍의 의자들..
전시회장 곳곳에 이쁜 페브릭의자들이 많아서 보이는 족족
부지런히 찍었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는 내내 몇시간을 걸었는데도 힘들기는 커녕 구석구석 보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그 느낌이 사라질까 피곤함을 무릎쓰고 이렇게 써내려 가고 있답니다.
많은 사진을 보여드리진 못하지만,그 느낌만큼은 깊숙이 전이가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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