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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진짜 이래선 안된다 !!!!!!!!!!!!!!!!!!!!!!

강은혜 |2007.06.26 16:37
조회 23,543 |추천 381

 

불과 몇십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처구니 없다고 해야할지.

경찰차가 오고 사람들이 웅성웅성해서 나가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망나니 ? 인지 부모들을 탓해야 하는건지..

 

교복입은 남학생들이  아파트상가에서 담배를 피고 있길래

상가에서 장사를 하고 계신분중에 어떤분이 뭐라고 야단치셨더니

막 욕을 하더래요  그래서   손을 들었더니.

핸드폰을 꺼내 들면서

 

"어 아저씨 나 건드리기만 해봐 해봐. 나 동영상찍을꺼야 !!"

 

.어쩌고 저쩌고 .

괘씸해서 꿀밤을 한대쥐어박았더니 보는앞에서 미동도 않은채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경찰차가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물론 꿀밤도 폭력이라면 폭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들이 하는행동이 너무

못됐지 않나요 ?)

 

우리나라 공권력이 이렇게 한가했었나 . 다른민사도 많을텐데 경찰도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은 표정 하나도 안바꾸고 팔짱끼고 앉아서 아저씨 처벌해달라고

건방지게 앉아있고.

쯧쯧..

 

저도 학원강사 4년해봤지만 학생들이 정말 예쁘고 대화도 잘통하고 고민상담도 많이 해줬었는데... 이번 같은경우 진짜 버릇이 없어도 너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필요할땐 안쓰이고 고발정신이 쓸데없는데 낭비되는것 같네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동영상찍어서 교사를 고발하는가 하면. 학부모가 학교에 쫓아와서

자기 자식 혼냈다고 선생님한테 주먹을 휘두르지 않나.

 

오늘은 또 청소부 할머니께서 오전에 상가 청소하러 나오셨는데

 

3층계단에서 교복입은 남자아이들이 신문지를 깔고 자고 있더래요

인기척에 깼는지. 일어나더니 담배부터  피면서 할머니 빤히 쳐다보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시계를 보고

얼마짜리냐면서 할머니를 에워싸고 빙빙돌더래요.

그래서 대걸레질을 하시면서 복도로 걸어나가는데 계속 주위를 빙빙돌길래 식은땀이 줄줄흐르고 노인분께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청소년때는 다시 올수 없는 10대라는 아름다운 시간도 있지만

자유를 만끽하되 중심을 잃지 말라는 것처럼.

자유가 방종이 되고 탈선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지금 몇십분이 지났는데도 밖에서는 처벌해달라고 아이들이 아직도 버티고 있답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이상 청소년이 청소년같지 않은 범죄도 많이 일어나는 만큼

청소년 보호법또한 빠른시일내에 개정이 되어야 하지않나 생각드네요.

 

 

추천수381
반대수0
베플박현진|2007.06.27 00:44
한두살많은 선배한텐 쩔쩔매면서 겁대가릴 상실한것들.ㅡㅡ
베플백수영|2007.06.26 20:35
미쳤나ㅋㅋㅋㅋㅋ나도청소년이지만저런청소년때문에내가청소년인게창피하다증말ㅋㅋ학부모들이 오냐오냐키워서 저모양이지
베플이미정|2007.06.27 01:49
댓글에 청소년분들 욕한다고 뭐라고 하고 지들은 청소년때 안해봤냐고 뭐라고 하시는데.. 물론 ㅡㅡ. 술 담배 해봤지만. 적어도 어른들께 저따위로 개념없는 짓은 안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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