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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와 소녀(3)

김우성 |2007.06.27 09:52
조회 40 |추천 1


(3) 옆으로 힘없이 고개를 떨군채 촛점없는 처진눈으로 물끄러미 자신을 내려다보는 소녀... 어둑죽죽 밤거리에 아무 감정없이 마네킹과 같이서있는.. 무표정마저 아름다운...(??) 그녀... 이런... 이런 이게 무슨일 이래요.. 머릿속에 찬란하게 울려퍼지는 종소리.. (때앵~~~~) 심장은 이미 멈췄는지 아무소리도 들리지않고.. (저런!!) 눈앞에 펼쳐지는 난데없는 꽃밭.. (어이쿠!) ... 돌이되어버린 그 녀석이 움직이기 시작한것은 "넌.. 누구?" 하고 난데없이 물어오는 그녀의 물음이 여러차례 되풀이되고나서야 였다고 합니다. ShirO. The Forest Elfaith. 2004 w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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