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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이 자꾸 재발합니다.

연세스타 ... |2007.06.27 12:35
조회 138 |추천 1


무좀의 원인은 곰팡이균이며 감염 경로는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에서 환자로부터 떨어져 나온 감염된 각질세포를 통해서 전염됩니다. 무좀은 각질만 많이 생기면서 가려움증은 별로 없는 경우도 있지만 심하게 가려운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면서 진물이 나는 경우도 있고,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무좀은 완치가 가능하며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무좀의 원인인 무좀균만을 사멸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치가 가능하지만 치료 후 환자가 이미 여러 곳에 뿌려 놓은 곰팡이의 씨가 다시 피부에 침투하여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생활속 습관은 무엇보다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여 무좀균이 살기가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샤워 후 깨끗한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사이의 물기를 제거한다.

- 헤어드라이어기로 발을 말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 가급적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 젖은 양말은 되도록 빨리 갈아 신도록 한다.

- 구두는 서너 켤레를 준비하여 충분히 내부가 건조해진 후 신는다.

- 사무실 같은 곳에서 오랫동안 구두를 신고 있어야 한다면 통기성이 좋은 실내화를 신는 것이 무좀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초나 정로한 등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발가락 사이에 미세한 상처가 있는 경우 세균감염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민간요법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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