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 보시고 약간 화를 내셨던 분들께..드리고싶은 말씀은
모든 여자를 보고 다 저렇다고 판단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원글에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냥 저런 여자분들이 좀 많다는 것 뿐이예요..자기자신이 저런 사람들과 차이를 가지고있다면 흥분 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자기만 떳떳하면 되는데 왜 자기를 욕했던것처럼 느끼시고 흥분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어린나이에 부모님 잘 만나셔서 좋은차 끌고 다니는사람들을 욕한적 없으며..솔직히 부러워요^^
더 부러운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산 사람들이구요.
여자쫒아다니고 그런적 없습니다.그냥 우연찮게 저에게 관심 가져주던 여자분이 몇 있었는데 죄다..차얘길 꺼내더군요..그래서 그냥 하소연 하는 글일 뿐이예요.
어떤님 말대로 제 주변엔 왜 이런 여자만 있나 모르겠어요.나이트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개팅을 해본적도 없고, 끼리끼리 술마시러 다니면서 막 그렇게 놀지도 않는데..
역시 온라인으로 첫만남을 시작해서 그런가봅니다.
제 주변이 흐린것은 다 제 탓이니까 그거는 제가 인정하고 또 인정을 해야겠네요..
댓글 보고 기분이 굉장히 좋아요...저랑 같은 생각 가지신분들도 많고..
이글과 정 반대되는 마음씨 착하신 여자분들도 싸이광장이란곳에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꼇습니다.
제가 우물안의 개구리였던것 같네요...
차없어도 애인있다..너의 성격/외모를 다시한번 보라고 하신분...!!!
저 반성할께요^_^ 다들 행복하세요~~아..참 그리고 악플다시는분들 ...제발 글이라도 읽고 달아주세요ㅠㅠ 제가 글을 잘못적었었나..하고 착각까지 하게 됩니다ㅠㅠ(소심한 A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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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스물일곱...
여자친구를 구하려고 발악한 적도 없으며...그렇게 절실하게 생각한 적도 없었다.
이별이란게 가슴속에 파고 들어와...허우적대고 있을 무렵...
사람냄새가 좋아 동호회에 친분 쌓고 친해지고..그러는것이 너무 좋았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좋은것이었다..
하지만 희한하게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몇몇 이상한 여자들이 있었으니..
그 여자들의 공통점은 "차"였나보다..
제일 먼저 묻는것이 차는 있느냐...
나:차는 아직 없어요..그렇게 필요성을 못느꼈고...
그럼 그여자 이런다.."여태 차도 안사고 뭐했어요?내친구나 아는 오빠들은 전부 차 다 가지고있던데 ㅎㅎㅎㅎ"
이정도는 양호한숙녀분이시다...
어떤분은 이러신다. "그나이 먹도록 뭐했냐..차도안사고 ㅉㅉㅉ"
정말 미친다...누가 관심가져달라고 했나?...데리고 놀기 쉽게 생겨서 그러는것인가?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남자들은 학교 졸업하면 보통 나이가 26이나 27일것이다..
나 이제 졸업하고 이제 갓 취업해서 모아놓은 돈 없다.
이제 막 한달쯤 지난 직장인에게..그게 무슨 염장지르는 소리이던가...가뜩이나 혼자 자취해서 힘든데...
자기네 친구들 차 있으면 나도 차 있어야 하나?
20대 초반에 차끌고 다니는 사람치고 자기돈으로 사는 사람 몇 없더라.
대부분 부모님 차 끌고 다니거나 부모님한테 졸라서 산 차겠지...
부러워 하려거든 그런사람들을 부러워 하지마라..
20대초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할일 다 하면서 열심히 아르바이트 뛰고 자기힘으로 번 돈으로 중고차를 하나 사더라도...그런사람을 부러워해라..
남자를 단순한 데이트수단으로 보지말고 그사람의 성격/성실 이것을 중점으로 보란 말이다...
그렇다고 내가 성격이 좋은것도...성실한것도 아니다...다만 일부여자분들의 잘못된 생각이 너무 한숨나올정도로 답답해서 그렇다...
돈많고 좋은 부모밑에서 태어나지 그랬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겐 이렇게 말하고싶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언제나 힘들게 살고 있노라고...웃음뒤엔 힘듦이 있노라고...
노래선물 해주신 신혜X님..정말 고맙습니다^^
미니룸에 멋진 자동차 선물 해주신 X선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