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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수요기획]날씬한 프랑스 여성, 비결은?

프랑스 다... |2007.07.05 17:40
조회 231 |추천 2

  

KBS1 '수요기획'

 

‘프랑스 여인처럼 먹어라!’

 

■ 방송일시 : 2007. 7. 4 (수) 밤 11시 30분 1TV
■ 프로듀서 : 황용호

 

고열량의 음식을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다’ 이것은 다이어트 광고문구가 아니다! 충분히 먹고 즐기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프랑스 여인들, 마침내 그녀들의 비밀을 밝힌다! 웰빙시대 건강한 다이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될 프랑스식 생활 다이어트 7월 4일(수 밤 11:30) 수요기획에서 만날 수 있다!

OECD 국가 중 가장 날씬한 국가 1위 대한민국.
하지만 다이어트 약물 남용 국가 세계 3위, 여대생의 살빼기 노력 세계 1위 또한 대한민국.
다이어트의 노예가 되어버린 한국 여성들에게 프랑스 여성들이 전하는 지상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된다.
오는 7월 4일 밤 11시 3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되는 에서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도 날씬하게 살 수 있는 비법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여인들의 식문화와 생활습관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치즈, 초콜릿, 와인 등의 고열량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프랑스인들이지만 유럽국가 중 가장 비만율이 낮은 국가가 프랑스다. 과연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수요기획 ‘프랑스 여인처럼 먹어라'에서 20대의 모델에서부터 40대 주부까지 다양한 프랑스 여성들의 생활을 통해 그녀들의 비밀이 파헤쳐진다.
그들은 하루 평균 1.5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고,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체중계 대신 꼭 맞는 청바지를 이용해 몸매를 가늠하는가 하면, 신선한 음식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매일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먹는 것이 그들의 날씬 비결이다.
또한, 방송인 이다도시와 그녀의 매니저이자 오랜 친구인 오현정씨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경험담과 프랑스 식생활로 바꾸고 난 뒤의 달라진 생활모습들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다이어트 하지마! 왜?!

 

프랑스에서 만난 패션모델 나뜨루는 다이어트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심지어 헬스장에서 만난 강사까지도 절대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왜 그들은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는 것일까?

프레데리크 아튜엘 25세/161cm/50kg - 물먹는 습관

그녀가 하루 평균 섭취 하는 물은 2리터. 배우 지망생인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끈임 없이 마시 고 또 마시는 물. 그녀를 비롯해 모든 프랑스 여성들이 선택한 음료가 바로 물이다. 대형 마트엔 30평에 달하는 공간에 생수를 진열해 놨고,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물 먹이는 교육을 시킨다고 하니 프랑스인들의 물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아나이스 샤흘리에 18세/170cm/54kg - 생활속 운동

고등학생인 아나이스는 요즘 한참 몸매를 가꾸는데 열심이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나 헬스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집 근처 공원에서 매일 적당량의 운동을 하는 것이 전부다. 그녀가 전해주는 생활 속 몸매 체크법 하나! 바로 체중계가 아닌 손과 눈 그리고 옷을 이용해 가늠하는 것. 많은 프랑스 여성들이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옷을 이용 해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를 체크한다.

 

마리아네스 드뉘브 42세/168cm/53kg - 음식, 맛을 즐긴다.

테제베(TGV)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는 그녀는 모든 생활이 운동이라 말한다. 모든 일을 할 때 최대한 많이 움직이려 노력을 한다. 프랑스의 전형적인 시골마을에 사는 그녀는 모든 채소와 야채들 직접 재배해서 먹고, 일주일에 두 번은 항상 시장에 가서 그때그때 필요한 식품들을 사가지고 온다. 아이들이 항시 먹을 수 있도록 과일과 초콜릿을 거실에 준비해 놓고, 식전이나 간식시간에 과일을 주어 과식을 하지 않게끔 한다. 그것을 주는 데도 요령이 있다. 어릴 때부터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시간에 맞춰 물을 마시게 하고, 과일을 먼저 주어 빵과 케익을 덜 먹게 한다. 그런가하면 요리에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음식을 즐기는 법을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교육한다.


 

 

크리스틴 포 31세/178cm/61kg - 많이 움직이는 습관

둘째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위해 육아휴직중이라는 크리스틴. 모유수유를 위해 남들 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 하고 있지만 몸매는 임신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녀 역시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걷고 꾸준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만보기를 차고 하루 반나절 동안 걸은 걸음 수는 9000천보. 프랑스 여인들은 굳이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평소 생활에서 많이 움직이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한다

 

안-소피 에스랑 30세/169cm/56kg - 천천히 즐기는 식습관

전형적인 파리지앵. 법률 전문가인 그녀가 점심시간 동안 먹는 칼로리는 1300kcal. 우리나라 성인 하루 칼로리가 2100kcal. 그녀는 매일 이렇게 비슷한 식단으로 먹는 다. 이처럼 높은 열량의 음식을 먹는 그녀의 살찌지 않는 비밀은 길고 긴 점심시간 이다. 프랑스의 식사 시간은 긴 걸로 유명하다. 전식, 본식, 후식, 마무리 티타임까지. 끊임없이 음식이 나오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면서 열량을 소모하는 것이 그녀들의 살찌지 않는 비밀 중 하나다.

 


 

나뜨루 25세/184cm/58kg - '신의 선물' 와인

현재 프랑스에서 패션모델로 활동 중인 그녀의 저녁식사는 와인한잔과 치즈다. 저녁은 항상 가볍게 먹거나 와인 한잔으로 대신하는 그녀. 프랑스인은 와인을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이라 여긴다. 특히 학자들은 프랑스인들이 비만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로 와인을 꼽았다. 와인에 함유된 떫은맛을 내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지방분해를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다도시  - 올바른 식습관

한국에 귀화한지 14년째 접어든 이다도시. 한국아줌마가 된 이다도시지만 절대 버리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프랑스인들의 식습관. 어린 자녀들에게도 매일 동일한 시간에 간식을 챙겨주며, 절대 아무 음식이나 함부로 먹지 못하게 하는 이다도시는 소아비만에 각별하게 신경 쓰고 있다. 그녀는 한국음식만 먹는다면 절대 살찌지 않을 거라고 한다. 한국에 사는 프랑스 여성들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출처 : 프랑스다이어트 www.francedi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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