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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

조인경 |2007.07.05 21:59
조회 402 |추천 0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 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밤 마음속엔 언제나 남아있던 기억은 빗줄기처럼
떠오는 기억 스민 순간 사이로 내 마음은 어두운
비를 뿌려요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것

 

낮부터 내린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유리창에 내 슬픈 기억들을 이슬로 흩어 놓았네

 

 

[ 유리창엔 비 - SG 워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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