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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혈하는 제 배를,,,

------ |2006.07.24 23:52
조회 4,992 |추천 0

죽고싶습니다 저 올해 22살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세달정도 되었습니다

헤어지기 전날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고 바로 그 다음날 헤어지자길래 헤어졌습니다

원래 성관계를 자주 하는 편이라 그 날도 별 의심없이 했죠,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생리를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놀란가슴 안고 테스트기 사서 해봤는데 임신이라고 나오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를 해보니 8주랍니다,,,,,,,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어쩔수 없이 마지막 믿음으로 그 자식한테 전화했는데

다른 여자가 받더군요,,,, 기가막혀서,,,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ㅎㅎ

그럴수 있습니다 저는

" 전에 여자친군데 급한 일이 있으니 바꿔 주세요" 했더니

싫대요,,,,, 그러면서 그 자식이랑 히히덕 거리더라구요 이런식으론 통화는 불가능 할꺼란

 생각에 그 자식 집 앞으로 찾아갔습니다 4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어떤 여자끼고 나타났습니다

할말있으니 잠깐 가자고 했습니다,, 싫다고 하더군요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잠깐 얘기좀 하자고

했더니 여기서 말하래요 한시간 정도 티격태격 하다가 승질이 머리 끝까지 뻗쳐서 말했어요

임신 했다고,,,,,,

그런데 갑자기 그 여자가 제 뺨을 때리더라구요,, 저도 한 성격 하는 성격 인지라

저도 그 여자 뺨을 때렸어요,,, 근데 이 자식도 제 뺨을 때리더리 발로 배를 차더라구요

갑자기 밑이 싸,,,한 느낌이 들더니 뭔가 흐르는 느낌이 났습니다

하혈을 했어요,,,, 그런데 그 자식이,,,,

재수없다고 꺼지라고 발로 공 굴리듯이 굴리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가 깨보니 병원 이였습니다 누군가가 혼자서 쓰러져 있는

저를 병원으로 데리고 온것 같았습니다 저요,,,, 이제 살 이유가 없어요

욕하는 분들도 있을꺼예요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글 남기냐고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사랑하지 않는다면 관계갖지 마세요 여자가 아이를 가졌다면

끝까지 책임 지세요 능력이 없다면 같이 병원가서 같이 애지우고 헤어지려거든 그때

헤어지세요 제발 남자분들 부탁입니다 제발 여자분들 아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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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플 왜 이...|2006.07.25 17:29
강제였던 아니던....남자만의 문제는 아니지만...지금 저 글을 읽고 어떻게 그런말이 나오냐??임신이 됐으니...여자책임만은 아니고 남자 책임만은 아니니 같이 일단 상의를 하려고 찾아간거 아니야..근데 배를 차??그게 사람 새끼야???베플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다~!!
베플강미숙|2006.07.25 00:06
나도 여자지만 어떻게 남자한테만 글쓴이 처럼 말할수 있을까요? 결혼전에 성관계 자주 가진 여자들도 많이 문제가 많은듯 한데... 글고 강제로 관계를 가졌고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다고요? 글쓴이는 생각 없는 바보입니까? 어떻게 내 행동은 모르고 오로지 남자 입장에서만 나쁘게 말하는지... 자기 몸관리는 자기가 해야지... 글고 헤어진 마당에 남자 찾아가면 그 남자가 그런 행동 할꺼라는것 평소 성격으로 몰랐는지...한마디로 여러가지로 한심합니다. 남자탓 하기전에 남자 너무 믿지 말고 여자 스스로가 현명하게 처신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글쓴이 같은 여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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