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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크로캅 vs 노게이라 2차전" 11월 추진

최희수 |2007.07.10 15:30
조회 63 |추천 2
UFC '크로캅 vs 노게이라 2차전' 11월 추진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2007.07.10 / 13:46
Dream Stage Entertainment Inc 제공2003년 11월 프라이드 무대에서 펼쳐진 미르코 크로캅과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의 명승부가 UFC 무대에서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UFC 대표가 이 둘의 대결을 추진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UFC의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지난 8일 UFC 73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미르코 크로캅이 오는 9월 8일 UFC 75에서 칙 콩고를 이길 경우, 11월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와의 대결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UFC가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관심 매치. 프라이드 팬들의 시선 역시 옥타곤으로 끌어올 수 있는 대박 매치다.

크로캅이 타이틀전 등 큰 경기를 앞두고 곧잘 미끄러지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지만 칙 콩고보다는 한 수 위의 기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돼 이들의 대결 성사가능성은 꽤나 높은 편.

두 선수는 2003년 11월 프라이드 헤비급 잠정타이틀을 놓고 맞붙었다. 그 경기에선 노게이라가 1라운드 크로캅의 타격에 밀리다가 2라운드 초반 테이크다운에 성공해 암바로 역전 승리했다.

만약 크로캅 vs 노게이라 2차전이 성사된다면 크로캅으로서는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노게이라는 크로캅의 종합격투기 전향 후 첫 패배를 안겨준 주인공이다.

한편,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마우리시오 쇼군이 9월 료토 마치다와 경기를 가질 것 같다고 말했으며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를 내년 1월까지 UFC 무대에 세우고 싶다고 밝혔다.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이상운 기자(sadqueen@gmail.com) 2007.07.10 /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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