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전 잠깐 네이버를 돌아다니다... 너무나 어이 없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남성분들 좀 솔직해 집시다>개념글!!조회 467
추천 1
2007/07/10 18:19![]()
yimjin33
IP 58.233.xxx.19
답답하네요..군 가산점 문제는 정말 말이 안되는 법안입니다..
전 공무원 준비생이고..솔직히 2점주는거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공부하고 있는 사람에게 누구는 갑자기 2점주고..
그러면 여성공무원 준비생들은 애초부터 시작하지도 않았구요..
군 가산점 주면 사기업이나 기타 자영업하는 군필자들은 적용안되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오히려 시간이 가면 또 문제가 일어날것이구요..
남자들 군대가면 다 맘만 먹으면 공부할수 있지 않습니까..
상병,병장때 부하들 때리거나 혼내고 꼬투리 잡고 운동하실 시간에 영어책 단어장만 봐도 수준이상 되실거 같구요..
예전 남친이 육군 화천에 있었는데 그쪽 면회 2번갔어도 다들 여유롭고 10시에 취침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일찍 자는 곳이 어디습니까??
그리고 일과도 6시면 끝난다고 들었는데요..
하루에 맘만 먹으면 5시간 이상 공부할수 있습니다..
니가..가봐..이런 소리나 하지 마시고..분명 시간이 되는거 같은데..그때 시컨 놀고 제대하고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 건 아니신지...
솔직히 공부하기 싫어서 도피성으로 군대가시는 분들도 있자나요..
1~2학년때 놀고 학점 안되니까 군대라는 발판으로 다시 도약하자는 계기가 되는 발판이 되는곳이 군대이고요...
아...공무원 수험생으로 너무 안타깝네요..가산점 문제는..
솔직한 심정으로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자피 전 사회봉사도 할 생각은 없는데..
너무 당연시하게 남자는 당연히 군대가야 한다는 생각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분들도 어릴때부터 관습처럼 되어왔기 때문에..
불평등하거나 그런건 못느꼈었는데...갑자기 가산점 문제 때문에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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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할말이 없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