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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무섭다.

송인성 |2007.07.12 12:12
조회 27,328 |추천 408

난 잘 나지 않은 평범한 철부지 10대다.

 

 

아직도 모르는게 더 많은 평범한 10대이다.

 

 

지금 이글은 그런 내가 요즘 뉴스를 보면서 느끼는 것 들을 쓰는 글이다.

 

 

요즘은 정말 뉴스가 난 공포영화같다.

 

 

아니 그보다 더 무섭다.

 

 

정치인들은 정치인들대로 싸우고,

 

 

점점 바빠지고 각박해지는 세상속에서,

 

 

점점 정이라는게 사라지고,

 

 

삭막해지고,

 

 

어른이고 아이고,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하고,

 

 

생각해주지 못하고,

 

 

사람보다, 기계를 많이 접하게 되다보니

 

 

사람들이 비인간화 되고,

 

 

개인화가 되고,

 

 

웃음이 사라지고,

 

 

때문에 뉴스나 신문을 보면,

 

 

좋은뉴스를 찾기 힘들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뉴스,

 

 

우울한 뉴스만 보게된다.

 

 

학교폭력, 카드빚 때문에 자살, 사소한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끝내 살해,

 

 

전 애인 살해뒤 산속에 숨겨, 남편과 다투다 집에 방화 저질러, 친구들 눈총과 따돌림 때문에 투

 

 

신 자살, 성적때문에 자살...

 

 

아빠는 하다못해 뉴스 시간에는 방에가서 차라리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하라고하는데,

 

 

컴퓨터를 해도,

 

 

안 좋은 뉴스를 못 볼순 없다.

 

 

매너 없는 네티즌, 게임 유저들. 그중 일부는 얼굴 본적 없는 사람한테 욕도 서슴치 않고

 

 

자살 사이트, 안티 카페, 담싫모 등등

 

 

예의가 없어지고,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고, 적대시하고, 싫어하고, 미워하고, 원망하고...

 

 

그래도 아직까지 세상은 따뜻하다고 하다는 말이 있어 다행히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K'방송사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외국인이

 

 

MC가 "한국이 왜 좋은가"라는 질문에

 

 

"정 때문에" 라고 대답한적을 본적이있다.

 

 

난, 정말

 

 

사람들이 아무리 각박해지고, 먹고 살기가 힘들어 진다고 해도,

 

 

조금 씩만이라도 서로를 예의를 갖춰주고 서로를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고,

 

 

서로 아껴줬으면한다.

 

 

그래서 해외에 나가서 "전 한국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면

 

 

"아, 한국! 사람들 착하고, 정이있는 좋은 나라더라"라는 소리를 듣고싶다.

 

 

난 진짜 어려운걸 바라는게 아니다. 돈드는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딱, 이거 하나만... 진짜 쪼금씩만이라도 서로를 이해해주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대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대한민국은 따뜻한 나라가 될 수 있을것이다.

 

 

꼭 그런 대한민국이 올꺼라 믿는다.

 

 

아니,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고 하니까...

 

 

따뜻하고 정과 웃음이 넘치는 대한민국은 꼭 올것이다.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멀리까진 아니여도 가족, 친구, 선생님, 주변의 이웃과 이외에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쪼금식 이해해주고, 생각해주세요.

 

 

오늘부터 만나는 사람들에게, 웃는얼굴로 인사 한마디 하는건 어떨까요?

추천수408
반대수0
베플장용운|2007.07.14 09:47
속보입니다. 오늘부로 청년실업률이 0%가 되었고 국가 신용도는 세계 최대로 등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상 최초로 올해 이혼율 0%를 기록했고 남녀 비율은 1:1로 최적의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왕건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부로 남한과 북한은 통일이 되어 세계 최강대국이 되어 미국이나 일본은 더이상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베플박동민|2007.07.12 23:56
한번쯤 뉴스에서... "오늘은 뉴스가 없습니다. 시청자여러분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라는 말 들어보고싶다.
베플손정환|2007.07.14 08:55
세상탓...나라 탓.. 이웃 탓..가족 탓.. 결국은...내가 문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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