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만 더 단순해질래. (너랑 놀꺼라고요.)
조금만 더 용기내볼래. (아무리 니가 물어도 놀아 줄꺼라고요.)
나란 여자 보기완 달리 새침때긴 아닌데. (너랑만 놀아줄꺼라고요.)
언제까지 눈치만 볼래. (언제 물지 눈치보지 말라고요.)
이대로 날 놓치고 말래. (그러다 내가 니 버리면 어쩔려구요.)
이러다 날 노리는 누군가가 먼저 온단걸. (너 말고 다른 애 데려오면 어쩔라구요.)
종일 전화만 쳐다봤단 말야. (종일 대문만 쳐다봤다고요.)
지난 밤에 취해 망설이던 그 말. (오늘 오후 니가 가출해서)
듣고 싶단말야. (찾고 싶었다고요.)
Hey Boy. 좀 더 움직여. (좀 뛰어 다녀보라고요.)
My Boy. 니 맘을 보여. (물지만 말고 니맘을 보여주라고요.)
날 봐. 그냥 날 안아. (아름이한테 가지말고 나한테 오라고요.)
내 안엔 벌써 니가 있단말야. (난 네가 맘에 든다고요.)
I know. 니 맘 다알아. (밥 달라고? 다알어 준다고요.)
You kmow. 근데, 왜 넌 몰라. (준다고요. 물지말라고요.)
조금만 내게 다가오면 모두 줄텐데. (천천히 와요. 밥 준다니깐요, 글쎄.)
넌 그걸 왜 몰라. (넌 그걸 왜 모르냐고요.)
강아지 이름이 Boy(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