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런생각 해본적있어?
가끔 내친구가 정말 친구일까? "
" 흐음... 아니. "
" 난 해본적있어. 그것도 수없이많이. "
" 그래서? 정말 친구야? "
" 아니. 전부다 가짜야. 자신들에게 필요해서 날 이용하는 가짜.
결국엔 날 갉아먹고 갉아먹은다음에 버려버릴 가짜.
결국엔 모두들 자신이 기댈곳이필요해 날 잠시이용하는 가짜. "
" 너도 걔네한테 기대면되잖아. "
" 그게 될리가없잖아. 걔네에겐 내가 그저 사소한 가짜중 하나일뿐인데.
내가 아픈거, 내가 신음하는 그 작은소리가 들릴리가없잖아.
내가힘든거 내가우는거 보일리가없잖아. 표현해도 모르잖아.
결국 난 옆에 수많은사람들을 데리고도 혼자였던거야.
보호받고싶어도 그어느 방패막도없는 그런... 혼자.. "
Kim Jung Ew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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