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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발성의 기초.

권반석 |2007.07.17 03:04
조회 2,433 |추천 3

Rock 발성의 기초

금요일 1-2교시 언어와 문장

담당교수 서정미

정보통계학과

200633003 권반석


노래방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노래를 잘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잘못된 발성으로는 몇 년을 노래해도 실력은 별로 늘지도 않고 목만 아플 뿐이다. 이 글은 좀 더 좋은 발성으로, 좋은 소리로 노래 할 수 있게 연습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럼 왜 하필 락발성이냐?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악과 Rock의 발성차이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일단 성악은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소리를 최고의 발성으로 꼽는다. 발성이 제한되므로 감정표현이나 분위기에 더 중점을 두는 편이 없지 않다. 허스키한 발성이나 스크래치가 들어가는 발성들은 철저히 배제된다. 벨칸토창법의 영향이다. 그러나 Rock 발성은, 범위가 넓다. 물론 약간 다른 방식으로 감정표현이나 분위기에도 중점을 두지만, 발성에 따라서 분위기가 좌우된다. 성악에서의 창법을 사용하여 크로스오버, 즉 팝페라처럼 노래 할 수도 있으며, 매우 날카롭고 기계적인 소리로 노래 할 수도 있고, 파워풀하고 굵은 소리로 노래하거나 흉성을 많이 섞어 조금은 절제된 감정으로 노래 할 수도 있다. 기초발성인 약두성만을 사용하여 중성적인 목소리로 부드럽고 조금 날카롭게 부를 수도 있고... 말로 설명하자면 끝이 없을 것이지만, 이것이 바로 성악과 Rock의 발성차이이다.

우선, 이 글을 읽기 위해선 발성공부를 하기 전 고정관념이자 잘못된 지식들을 고쳐야 할 필요도 있으며 약간의 기초적 지식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데, 몇 가지를 들자면 이러하다.

첫째로, 파워풀한 발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 파워풀한 발성은 목을 짜서 나는 소리가 아니다. 뒤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겠지만, 소리의 울림이 머리의 위쪽으로 올라 갈수록 소리는 더욱 힘이 생긴다. 소리는 무작정 뱉는게 아닌 되새김이다. 한번 먹은 후에 다시 뱉는다. 그 다음소리를 뱉을지 먹을지는 표현의 자유에 맡긴다.

둘째로, 음역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고쳐야 한다. 흔히 고음병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고음병이란 말 그대로 고음에 빠진 사람을 일컫는데, 고음을 단순히 즐기는 것과는 다르다. 수  많은 보컬리스트들을 보면서 음이 더 높이 올라가는 사람만을 최고라고 여기는 경향이다.

물론 초 고음역대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올바른 발성도 필요하다. 하지만 고음만이 노래의 전부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일반적인 발성은 2옥타브 후반까지만 기준이 된다.(남성기준) 3옥타브 대에 접어들면 초 고음으로 취급되고 거기에는 미성이 아닌 경우 일반적인 올바른 발성이 아닌 또 다른 발성이 요구된다. 3옥타브 중반을 넘어가는 음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반가성과 같은 편법도 있지만, 이것은 성대결절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을 수 있으며, 듣기도 싫어서, 돼지 멱따는 소리라고 표현 하는 게 적합하다.(상부반가성은 제외한다. 강제로 진성과 가성의 비율을 섞는건 비슷하지만, 그런식으로 한순간에 음을 차고 올라가기 위한 것이므로, 음을 차고 올라간 후에는 두성을 사용하는것이므로. 상부반가성은 올바른 발성이다.) 올바른 발성만을 사용할 경우를 말한 것이다. 자신이 3옥타브 대를 소화할 수 있다고 이 글을 무시하지 마라. 3옥타브이상의 노래들을 소화하는 경우 올바른 발성을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미성이거나, 바른발성을 사용하는 경우인데, 그 어떠한 경우에도 더 좋은 소리와 테크닉을 위해 이 기초발성의 연습은 중요하다. 특히 미성의 경우 발성을 더 쉽게 공부할 수 있어,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요시된다.

셋째로, 보컬리스트들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는 실력 좀 된다는 아마츄어 보컬리스트들을 평가한다. 그리고는 반가성이니 흉성이니 비성이니 하며 단정짓는데, 모두 잘못된 말이다. 그 정도로 좋은 실력과 올바른 발성에서 나오는 음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두성은 기본이다. 어떤 발성을 주로 사용하든지간에 두성은 기본이다. 두성이 기반이 되어야 기초가 탄탄하며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 특히나 초 고음역대를 주로 사용하여 유명한 아마츄어 보컬리스트들은 그만큼 더 두성을 잘 운용하여 좋은 발성을 사용 하는 실력자이다. 즉, 그런 아마츄어 보컬리스트들에게는 비성이군요. 흉성이군요. 가 아닌 비성의 비율이 높군요, 비성과 흉성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는군요. 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아마츄어 보컬리스트들도 두성을 기반으로 한 올바른 발성을 사용하는데, 프로들은 어떻겠는가? 프로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이러한 고정관념들은 이제 떨쳐버리고 약간의 이론을 더 공부해 보자.

이제 여성과 남성의 발성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볼 텐데, 이 글은 남성의 발성 위주로 썼음을 밝혀둔다. 여성과 남성의 발성 차이는 성대의 위치에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대체로 키가 작아서 목이 짧다는 것도 관련이 있다. 사춘기가 오면서 키가 크게 되고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성대의 위치는 더 내려가게 되고, 남자는 목이 많이 길어지고 성대의 위치가 많이 내려가게 되어 목젓이 튀어나온다. 여자의 경우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에, 성대위치에는 변함이 없고, 대부분은 목젓이 많이 튀어 나오지 않는다. 여자에게는 변성기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여자도 변성기가 있다. 다만 짧아서 모르는 사람이 많을 뿐. 남자가 더 오랜 기간에 걸쳐 성장하기 때문에 여자의 변성기는 남자보다 짧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에서 여성과 남성의 발성은 차이가 있다. 여성은 성대가 높이 위치하기 때문에 더 높은 톤의 소리를 낼 수 있으며, 남성은 성대가 낮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더 낮은 톤의 소리가 난다. 물론 성대도 근육이기에 남자가 성대를 하이톤의 소리에 길들이면 하이톤을 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남자임에도 하이톤의 여자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를 설명하기 위해 미성이라는 단어가 있다. 미성의 의미는 여러 가지이다. 아름다운 소리, 얇은 소리, 가녀린 소리 등등... 그러나 팝이나 락발성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미성의 의미는 얇고 가녀린 소리를 뜻한다. 일반적인 사람보다 음역대가 높게 위치하고 있으며, 저음(1옥타브대)보다는 고음(2옥타브 후반이나 3옥타브초반)이 훨씬 소리내기 수월한 편이거나 목소리가 얇은 편이라면 자신이 미성인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올바른 발성이 생활화 되어 몸에 배어서 쉽게 고음대를 점령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고음부에서 미성을 따라 올 수는 없는데, 이는 일반 사람보다 기본 음역자체가 조금 더 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일반인이 창법을 공부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음역대는 1옥타브 초반에서 2옥타브 초반대 정도의 음역인데, 미성의 경우 기본음역이 이보다 높아 1옥타브 후반에서 2옥타브 후반인 경우가 많다. 물론 더 높게 위치하는 사람도 많으며, 이는 단적인 예를 들은 것일 뿐이다. 키가 작고 목이 짧은 편이거나, 목 부분에 살이 많아서 성장기가 지났음에도 목이 짧은 사람들은 대부분이 미성인 경우가 많다. 이들은 발성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발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연습을 하지 않고도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불행하게도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저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즉, 어느 정도까지의 빠른 실력향상은 정말 놀라울 정도이지만, 정점에 오르긴 어렵다. 미성이 아닌 사람은 더욱 피나는 노력을 하여야 실력향상이 있지만, 정점에 올라서 저음부터 초 고음역대까지 완벽히 소화 할 수도 있으며, 발성연습으로 성대근육을 훈련시켜 미성처럼 만들 수도 있고, 후두의 소리를 거의 내지 않으면 미성과 같은 얇은 소리를 낼 수도 있다. 물론 소리는 저음부터 완벽하게 뽑아내기 때문에 훨씬 파워풀 한 소리를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미성을 가진 사람이 놀라운 속도의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음은 엄청난 메리트이다.  여기에 비춰서 생각해 보면 필자는 미성인 사람이 노래를 별로 즐기지 않고 발성연습을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해 저 타고난 목소리를 왜 사용하지 않을까하여 안타깝다.

자 이제 지겨운 이론은 끝났다! 지금부터는 아주 기초적이지만 실전에 돌입하자.

먼저 가창시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바른 발성을 위해 자세는 정말 중요하므로 발성 연습시에 언제나 점검을 잊지 말자. 몸은 언제나 곧게 펴고 연습한다. 이는 머리에서 소리가 울릴 때에 올바른 호흡을 일정하게 공급하기 위함이다. 횡경막에서부터 머리까지 공기가 흐르기 쉽게 몸을 펴주는 것인데, 이는 두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가창시에는 감정표현을 위해 약간씩 몸을 움직이고 굽힐 수도 있지만 연습시에는 발성의 감을 잡고 올바른 발성을 연습하여야 하므로, 몸을 곧게 펴줘야 한다. 시선은 눈높이 보다 적당히 조금 아래로 주면 자신이 노래할 때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그럼 자세를 알았으니 호흡법도 알아주는 센스!! 흔히 잘못 이해하는 호흡법이 있다. ‘무조건 아랫배에 힘주면서 아랫배에 공기를 집어넣는다.’ 는 식의 잘못된 복식호흡은 이미 유명하다. 그러나 단단한 공속에는 공기가 함부로 들어 갈 수 없는 법! 절대적으로 잘못된 호흡법 이다. 우선 바른 자세를 취하고, 숨을 들이 마신다. 이때 어깨는 들썩이면 안된다. 들이마신 숨을 명치 쪽으로 보낸다는 느낌을 가지며 아랫배와 가슴 사이가 호흡으로 인해 튀어나올 수 있도록 해본다. 그렇게 하면 아랫배에 힘을 줘가면서 횡경막 호흡을 할 수 있다. 절대로 어깨는 들썩거리지 말고 뱉었다 마셨다를 반복한다. 락발성에선 아랫배로 호흡하지 않는다. 윗배로 호흡한다. 이를 엄밀히 구분 짓자면 락발성은 반 복식호흡을 사용한다고 본다. 횡경막을 사용해서 호흡하지만 아랫배가 아닌 윗배로 호흡하므로 반 복식호흡이라는 표현도 적합한 것이다. 참고로 요새는 성악에서도 아랫배가 아닌 윗배로 호흡하는 경우가 많다.

 

자! 이제는 소리를 내어 보자!

올바른 발성일수록 목은 최대한 아낀다.

명심하라. 제대로 된 ‘기본’ 발성에선 후두의 소리를 거의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가벼워서 허공에 떠다니는 것 같이 얇고 가녀린 소리가 난다. 소리는 위 그림의 VocalPoint처럼 코와 입 사이에서 뽑는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매우 중요하다. 입천장에 소리를 붙인다는 느낌으로 소리를 내고, 미간까지 공기를 보낸다는 느낌을 준다. 코와 입에서 소리를 내어 인중에서 만나게 해주고, 코 뒤쪽 비강에서 소리가 울린다는 느낌을 가지며 소리를 가볍게 머리 쪽으로 띄운다는 느낌을 준다. 소리를 너무 뱉는다는 느낌을 주지 말고 먹는다는 느낌으로 차분하게 내며, 제대로 된 발성이 습관화 되면 알아서 소리는 커지므로 절대로 크게 소리 내려 하지 말고, 소리를 약하게 내려고 해본다. 목 보다는 코에 살짝 힘을 준다. 이것이 바로 소리의 가성화, 즉 육성의 약두성화라고 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약두성에선 목소리 자체가 중성틱하게 변한다. 가성처럼 약하게 들리고 부드럽다. 콧소리가 살짝 매력있게 섞여 나오기도 한다.

위쪽 그림에서 비강이라는 부분이 있다. 비강의 울림을 많이 사용하면 울림이 있는 깊은  소리, 맑은소리를 사용 할 수 있다. 비성이라고 한다. 아주 기초단계에서 사용해야할 발성이면서도 나중에 응용하여 음색을 바꾸거나 좋은 음색을 위해 꼭 사용된다. 비강의 울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자면 쓸데없이 길어지게 되므로 우선은 접하기 쉬운 국내 가수들의 소리를 따라 하는 편법이 있다. 국내의 기초발성과 비성위주의 소리를 주로 사용하는 가수들을 몇 예로들자면, 성시경, 고유진(플라워), 조성모, 이승철(부활활동 하셨던 이승철님), 정단(부활 9집의 메인보컬), 정재욱 정도가 되는데, 이 중 이승철, 정단, 정재욱님은 조금 더 날카로운 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조성모씨의 노래는 미성인 경우를 제외하면 발성 연습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으므로 소리만 참고하도록 한다. 위에 나열한 가수들 중에는 미성이 많긴 하지만, 후두의 소리가 나지 않게 하면(목을 완전히 편안하게 하며, 거의 목을 사용하지 않고 소리를 내면)미성처럼 얇은 하이톤의 소리를 낼 수 있음을 명심해 두자.

이 소리를 내는 방법들은 지금 당장에 설명하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어렵게 들릴지는 몰라도 항상 기억해두고 발성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는게 대부분이다. 또한 노래할 때 유의해가며 불러 주면 자연스레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될 것이다.

이제 노래를 할 때의 주의사항, 올바른 발성을 위한 금기사항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첫째, 스크래치와 허스키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의상 스크래치는 목을 긁는 소리, 허스키는 쉰 소리(숨소리가 많이 섞여 나오는)로 분류한다. 이 두 가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초보들이 수없이 많다. 아니 대부분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스크래치 있고 허스키한 발성을 사용하는 수많은 보컬리스트들을 보고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발성이 아니라면 이들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연습과정에서 성대 결절을 수없이 겪어 왔기에 올바른 공명을 이용함에도 자연스럽게 베어 나오는 스크래치이다. 또한 허스키는 약두성을 익혀갈수록 자연스레 흘러나오며 소리가 날카롭게 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공명을 이용해서 나오는 스크래치나 허스키가 아닐 경우의 억지로 긁는 소리는 괴성으로 들릴뿐더러 목도 많이 망가지고 잘못된 발성에 성대를 길들이기 때문에 발성연습에는 매우 치명적이다. 잘못된, 무리한 반가성과 같은 고음발성과 함께 가장 치명적이라고 하는편이 더욱 적절할 지도 모르겠다. 성대는 몸의 근육 중 가장 약한 곳 중하나이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성대 결절이라는 병은, 성대가 너무 혹사되어서 나는 결절성 염증인데, 잘못된 발성법 등으로 목을 너무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할 경우 흔히 나타나는 치명적인 결절성 염증으로, 스크래치가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하기 위해 성대 결절에 걸리겠다? 라고 하면 완전히 바보 같은 말이다. 제발 동경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 소리는 어떻게 플러스로 변해갈 5%확률이 있을지 몰라도 성대 결절은 발성에는 정말 치명적인 병이다.

둘째, 담배는 이제 그만. 아직 완전히 발성이 잡히지 않은 사람에게 담배는 치명적이다. 일단,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목의 컨디션에 따라 실력이 좌우되기 때문에 뚜렷한 실력의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목에도 무리를 주고, 모든 기관지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특히나 코에 많은 무리를 줘서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치명적이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심해지면 비강, 콧속이 염증으로 부어서 울림이 적어지고, 공기가 제대로 통하지 못한다. 또한 고름으로 차게 되어 발성이 훨씬 어려워지고 소리가 자연스럽지 못해짐을 알아 두자. 담배피면 목소리가 멋있어 진다? 이것도 매우 초보적인 발상이다. 목소리가 당장에 멋있게 보일지 몰라도 발성을 파헤쳐 보면 경우가 달라진다. 담배는 발성연습에 많은 무리를 준다. 현재 자신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좋은 발성과 좋은 소리를 위해 꼭 끊도록 하자.

이 글을 쓰며 다시 한 번 내 발성에 대해 재정비 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아직 발성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이, 잘못된 발성을 하고 있는 이, 좋은 발성을 하고 있지만 연습 하고 있는 이, 이론이 부족하여 잘못된 발성이 우려되는 이 모두가 끊임없는 연습만이 바른 길이고, 그 바른 길에서 더 좋은 발성과 실력을 얻을 수 있다. 우리 모두 음악에 미쳐보자!

MUSIC IS MY LIFE!

 

 

 

 

 

퍼가실때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http://cyworld.nate.com/blazin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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