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3-3반 12명의 아이들은 운장산 자연휴양림으로 갔다.
방을 배정받았을 때 우리는 매우 만족해 있었고..
재밌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
pm 4:00 앞에 있은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났다.
16일날 비가 와서 그런지 물은 매우 차가웠고 깨끗했다.
그 차가움을 참고 우리는 물에 빠져들어 물놀이를 했다.
하지만 추워서 그런지 얼마안되어서 물가로 나왔다.
그리고 몇명의 아이들은 숙소로 가서 버너와 냄비 그리고 라면등을
챙겨와서 라면을 끓였다. 한번에 15개를 끓이려다 보니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고 그 동안 우리들은 추위에 떨었다.
라면이 익자 순식간에 라면을 비웠고 물놀이를 그렇게 끝마친채로
우리는 숙소로 들어와서 몸을 씻고 휴식을 취했다.
pm 7:00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번개탄과 숯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철판을 깔고 삼겹살을 굽고 파티를 즐겼다.
고기는 매우 맛있었고 친구들과 하는 한잔의 소주는 매우 좋았다.
pm 9:00 고기를 다먹고 숙소에 모여서 2차를 즐겼다.
그 동안 우리가 같이 지내오면서 말 못했던 이야기와 친구들에게
바라는 점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등.. 이때 나는 이 시간이 매우
아까웠다. 또 다시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평소에는 잘
다투고 그러지만 서로간에 얼마나 위하고 있는지를 새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pm 11:00 몇명의 친구들은 피곤한지 누워있었고 나머지 친구들은
2층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이때 분위기는
말로 설명할 수 없다.
pm 12:00 나머지 친구들도 피곤했는 지 모두 자려는 분위기 였고.
그렇게 하다 보니 모두들 잤다..
다음날
am 9:00 모두들 늦잠을 잤다. 몸이 한결 개운했다.
am 10:00 모두들 세면을 하고 아침 겸 점심을 준비했다.
am 11:00 이때 먹은 밥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다.
꽁치와 고등어넣어서 끓인 김치찌개와 어제 먹고 남은 라면과 김등
그렇게 풍성하지 않았지만 매우 맛있었고 우리에게는 그어떠한것과
바꾸기 시른 밥이였다.
am 12:00 퇴실.. 너무 재밌었기에 아쉬웠던 운장산 자연휴양림 !!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다.
thank you.. 3-3 and.. Fighting !!!!